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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카샤(화차)도 원래는 악행을 일삼다 죽은 자의 시체를 빼앗아간다는 고양이 요괴고
둘 다 시체랑 관련있는 모티브로 한 건 일부러지?? 그런 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수
(完遂)
원래는 내일 완성할 그림이랑 같이 투고하려고 했는데 그냥 미리 투고할게요~😄
(元々は明日完成する絵と一緒に投稿しようとしましたがただ前もって投稿しますね~😄)
내일 플렌~요르 포저 가시공주 합니다. 원래는 몸 상태가 안 좋아서 안갈려고 했지만..네 가게 되었어요! 만나묜 간식 드릴게요~
사실 구름이 원래는 이렇게 생겼는데
학교니까 귀걸이는 좀.. 그런가? 라면서 빼고
하트문양은 너무 튀니까 좀.. 그런가? 라면서 빼고
옷도 아 지정복이 있어~? 하면서 그리고 보니 자유였어
🎵저는 원래는.. 오사카였을때 만족했습니다.
하지만.. 언제가부터 가슴한 대항해샤카~ 십샤카가 자리잡았었죠..🎶
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그 마지막 한 칸 그렇게 힘겹게~
이제 나도 십샤카~~ 🏄♂️🏄♀️🏄♂️🏄♀️🏄♂️🏄♀️🏄♂️🏄♀️🏄♂️🏄♀️
야나두! 야너두 십샤카~!!! https://t.co/GNWn1JQfIm
#freemint #CC0 @only_10k
[신동사]✨티나생일기념 엽서 나눔폼입니당 원래는 상영회때 나눔하기 위해 제작했으나 사정상 가지못하게 되어서ㅠ 우편나눔을 하려고 합니다. 자세한설명은 아래 폼을 참고해주세요
https://t.co/bwZaCW1VL7
66화 이야기
원래는 션이 시장만나 면담(정치질)하는 파트까지 다 그려놓고 막판에 뺌. 이유는 배경이 너무 안어울리는데 고칠 시간이 없어(그리고 66화 전체의 집중력 흐름을 깨는 느낌이 있었음) 아니 근데 이 결정만 일찍 했어도 마감 좀 빨리 했겠지...
하자면 이렇게 생긴 사람이고 이름은 마크라
어릴 때부터 그라티어처럼 피아노와 노래를 좋아했고 그래서 진로를 그쪽으로 감
그리고 대학에서 피아노를 전공하는 동안 낸 앨범이 인기를 얻게 되어 어린 나이에 데뷔하게 됨
그런데 첫 공연을 하러 가는 날, 원래는 가족과 함께 출발하기로 했으나
아 그리고 친구랑 놀러다니면서 향수 만드는 가게도 갔는데 원래는 바노라느낌으로 향수 만들려고 했는데 이게 하나의 향만 만들 수 있는데 전부 다 바노라가 안떠오르는데 그와중에 몇개가 이사벨라가 떠오르는 향이 있는거야..그래서 계속 찾다가 걍...벨라 향수 만들었엌ㅋㅋㅋ큐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