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리카비앙 ~ 사르디나는 바다가 많은 동네니까 꽃이 많은 들판이나 산이 좀 드물지 않을까 ! 그래서 그런 곳이 있다면 나름 어린이들의 핫 플레이스가 됐을 거 같다 … 비앙카와 리카르도의 최애 휴식처! 아무것도 모르는 철부지들 어릴 때 들판 위에서 놀아줬으면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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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위에서는 절대 볼 수 없는 이런 모습들을 어케 안사랑하는데요.. https://t.co/EkF4LrUmw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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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라..? 누구지;;
독립운동을 하며 연기자라는 꿈을 가진 소녀가 일본인들을 피해 몰래 뜻이 맞는 사람들과 극장에서 연기를 한다는걸 상상해 그려봤어요!! 무대위에서 어떤 연기를 펼칠지는 생각못했지만 열심히 그려봤어요!! 요즘 수채화가 재미있어서 수채화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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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옷이 두갈래로 나눠져있어서
한바퀴도는거 위에서보면 꽃봉오리처럼보임
시온이는 무슨꽃이냐면 동백꽃
연등제때 노래에 맞춰 춤추는걸 하늘에서보면
꽃들이 피어있는거처럼 보이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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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적은 필로신과 아주 연관이 깊은 친구들... 영(남퉆)은 신에 의해 태어난 동생같은 존재고 트로이스는 필로신 서사 속에서 태어남.
필로신이 성사되지 않았다면 둘은 평생 만날 수 없었을 거다....
누나를 위해 자신의 삶을 포기한 영에게 유일한 빛과 같은 존재 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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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베리크 갈발은 사실 텔위에서 먼저 내주긴 했는데...

이미지가 너무 달라서 순간 누군가 하긴 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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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본거랑 다른 각도도 올리기 넘나 귀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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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미카 갯벌 위에서 잇챠(말 그대로) 할 때 주변 지금 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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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 패밀리 요루
주위에서 재밋다재밋다하던데, 마침 카카페에 1화분정도 무료가있어서 봤더니 재밌더라구요. 날잡아서 서점 가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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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위에서 nn시간 자고 묘하게 얼굴 부은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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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니리 통상 쓰알
각전
<좀 더 용기를 내고 싶어>
평소 차림 + 흙투성이가 된 채로 바닥에다가 커다란 전지 펼쳐둔 곳 위에서 새우자세로 잠들어있다가 화면 밖에서 누가 손으로 건들어서 깨움.. 눈 한쪽 슬쩍 뜨고 있는 그런 것 ㅎㅎ

<이 꿈을 담아서!>
콘서트장에서 이런 식으로 나온다거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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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하치 배우님
무대 위에서는 왕자님

근데 그 고운 외모로 일상이 좀 심각하게 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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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협력 이미지 공개!

카라마츠 생카에 방문하시면, 테이블 위에서 미니배너를 만나보실 수 있어요!

앙큼발랄한 토끼 카라마츠는 앙(@ Ang_matsu)님이,
귀염뽀짝한 토끼 카라마츠는 김부엉(@ Asteroid_matsu)님이 그려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일 밤에는 최종 공지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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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게님과 포제교환
뚱게님 잠옷 위에서 조는 포제쿵입니다
(잠옷묘사실패했지만 봐주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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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SI <그리고 너희는 그 짐승을 죽여야 한다(외전)>
이불 위에서만 하극상 가능⁉️
🔪https://t.co/dVWiRlryhs

Q.백경은 독감으로 정무의 간호를 받았어요.
여러분이 아플 때 와줬으면 하는 사람은 누군가요❓

🌌#팔로우+#RT 후 멘션❕✨
던킨 먼치킨 10개팩을 드립니다.(1명)
📢5/3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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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근데진짜히..라는남자날이가면갈수록잘생겨진다어떻게이럴수가있는거냐..이것이넘버원이다머이거냐?진짜그냥뭐자세에서아주기품이흘러넘치죠?신주쿠지가먹었죠?일본제패했죠?진심죄가깊다이남자..저코위에서미끄럼틀타다반으로갈라져죽고싶다진짜..씹탑의면모를제대로보여주고있다환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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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솜즈하우스 2차 마켓스티커 스포일러 타임~!❤️
바다에 가요 스티커 입니다~
크기는 9x14이며 3000원 입니다!

바다친구들과 물 위에서 자기만의 방식으로 휴가를 즐기는 하루, 페페, 츄츄가 정말 귀여운 스티커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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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화 짜투리컷

위에서 주접 떠느라 놓칠 뻔한 가디건 조합
단색이 아니라 요런 무늬 잇는 의상도 입는다는게? 제법 의외지만 과연 스스로 골라 입은건지 코디를 받은건지 . . 스스로 입은거라면 태생 앙큼뽀이가 맞나 싶습니다 (사실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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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0화

전 화에서도 셔츠를 입엇고 이번에도 셔츠를 입엇지만 이번 의상은 약간 타이트해 보이는 핏이라 위에서부터 정직하게 채웟으면 답답해보엿을텐데 중간 단추만 채워줌으로서 허리 라인은 강조되고 나머지 핏은 여유 잇어보이는게 정말 개감동이엇다죠 진짜 걍 천재작가님의 천재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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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제로의 세계에서 나온 "계속 회귀하다보면…" 이라는 그 목적이 동호대교에서 달성됐다는게 좋음

목소리만 간신히 알던 벽 너머의 존재를 보는건 이미 해질녘 다리 위에서 완결됐으니, 그 이후부터 중혁이와 독자의 관계는 과거와 관계없는 새로운 거잖아 이 회차의 유중혁만의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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