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풀기로 진천희 낙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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色んな年上のお姉さんに誘われる主人公‥
師匠は大変ですね(笑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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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끝날 때 까지 못오는 관계로 힘내는 의미에서 진천희 재업222 이번주만 지나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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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그렸던 스케치였는데..

<현이와 천희는 새외까지 자주 출장갈 것 같음>
<마차 안에서 과로로 꾸벅꾸벅 조는 천희랑
(현이 옆이라 안심되서)
그런 형 새롭게 감상하는 현이>

였습니다.

평소에 현이가 형 얼굴을 유난히
빤-히 쳐다보는 것에서 시작된 뇌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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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가 뭐든 뚝딱 만들어내기는 하지만
결국 수작업으로 직접 만들길래..

막 자수 놓을 때도 이쁘게 바느질하고
수술복 만들어 줄 때 재봉도 하고
한땀 한땀 직접 손으로 만들었을 거라
생각하니... 귀여워서..

뜨게질 유호가 보고 싶었습니다.
두루미도 옷감짜는데 여우라고 못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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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이거 안만들 수가 없었다
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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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저번에 한다했던 의다살 재독하면서 좋았던 장면 그리기 한다
카카페가 북마크를 내놓지 않으니 독기품고 직접북마크 만드는 거니까..어.. 퀄 들쭉날쭉 내 맘대로.. 느려요 중간에 던질 수도 있음
>>스포타래라 뮤트 추천

스타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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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와도 네가 녹지 않았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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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진짜 어떡해?? 오늘자 내용도 내용인데 함께 가는 길에 제갈린하고 유호 있으니까 너무 든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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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말까지 시험이라 못오는 관계로 슬퍼서 선희공주 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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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희는 심심할때 그리기 딱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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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다살
람치씨와 로운씨의 제갈린챌린지에 동참해봣는데 그냥자캐됏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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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を掴む

もう少し描き込みたかったけど時間切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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