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아존나웃겨 이정도면 걍 뽀뽀라고 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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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태그 구해봐요!👀👀

멘션 남겨주시면 되고 이정도퀄 이상의 그림에 태그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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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하네의 아버지가
'결혼 전에 웨딩드레스를 입으면 혼기가 늦어진대'라는 걱정을 하시는가 싶더니

'늦춰지는 편이 아빠 입장에서는 기쁘니까 잔뜩 입고 와'라는 말을 하셔서
어머니께 혼나셨다고 한다.

사이드 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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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하네의 아버지는 코하네가 신부 역할을 맡는 것으로 착각해서 이야기를 제대로 들어주지 않으셨다고 한다.

사이드 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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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안만 ㅏ오면 걍 바느질만 하면되는데..
뭔가 자꾸 미묘해서 시작도 못하고있드아
이정도면 배코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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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슬덩
자꾸만 이정환 쳐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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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정말호수위에서나잡아봐라하는지져스와크리슈나의발톱때같아요
ㄴ이건떠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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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장정환호장
이정환 인생계획에 없던 어린 우끼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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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아이돌이니까
이정도는 해주겟죠
미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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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사키 씨가 생각한 포인트>

1. 비비를 보고 안심한 안의 표정
2. 드레스에 묻은 잎사귀를 깔끔하게 떼어내면서 상냥하게 미소짓는 아이리와 코하네의 멋진 표정
3. 힐 한쪽이 벗겨져서 조금 걷기 불편한 안을 자연스럽게 지탱해주는 시즈쿠

사이드 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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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스트 결과>

비비를 구해줬던 장면의 사진을 내서 입상했다.
행복한 마음의 연결고리가 가장 잘 전해질 것 같아서 이 사진을 선택했다고 한다.

사이드 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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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사키 씨의 주장

'그렇게나 예쁘고 귀여운 안쨩을 찍었는데 당연히 마을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지.
그 어렸던 안 쨩이 이렇게나 성장했는걸.
마을 사람들 모두 안 쨩을 정말로 좋아하잖아.'

사이드 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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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nzeAhY4RUd

카와사키 씨는 최고의 한 장을 찍었다면서 사람들에게 자랑하고 다녔다고 한다.

(WEEKEND GARAGE에 방문하는 손님들이 안이 신부 모델을 했다는 사실을 카와사키 씨를 통해 알게 되었다)

사이드 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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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 설명>

옷자락을 밟고 넘어지려는 안을 받쳐준 시즈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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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감님 이정도의 미화는 괜찮나요?

애체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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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 설명>

이치카 앞에 놓인 향초는
네네가 이치카에게 준 아로마 향초다.
(라벤더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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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 가족사진 그리는 중..
4명이 똑같은 인물인게 난 어이가 없으며.
반년동안 많이도 벌려놧구나 싶고.
자잘한 캐 한 4명정도는 빼도 이정도인 것이 진짜 이게 뭐지싶고.
무덤간 아이들도 언젠간 러닝해서 추가하고 싶고..
힘들고 졸림.
지금 뛰는 커뮤가 올해 1,2분기 합쳐서 마지막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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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로..컴션받으면 욕먹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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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환이랑 김수겸이 작중에서 거의 대화를 안한다면서요..? (어째선지 불타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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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퀄로 장당2만원 커미받는거 어떻게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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