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기억도 감정도 잃은 무색투명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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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가는데,

19년도 뉴컨텐츠 업로딩을 안한다고 하더니,
21년에 섭종을 했습니다.

그렇게 나는 내 장르와 계정과 식신들을 잃은 부랑자가 되엇지요.......
다음은 내 애캐엿던 애들...

나 진짜 이벤트 개열심히 뛰어서 2번 애 픽하구 그랬음
오빠 사랑햇어요..... 유부남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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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그림체 시도해보다가 기존 그림체 잃은사람 여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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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르데쓰는 마쿠베쿤이랑 핑복이랑 같이사는 선생
십ㅋㅋ
아같이놓으니까존나웃기네
밀렵꾼들 무허가 불법배틀로 메챠쿠챠된 트리톤(포켓몬)몇번 고쳐주다가 결국 못고치고 잃은다음 무면허의사로 살게된 포케무면허의사선생 좀생각햇는데
트리톤을 어떤포케로하면좋을지 모르겟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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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이벤] SS급 비명헌터가 카카오페이지 기다리면무료로 런칭했습니다🥳

알티하신 분들 중 한 분께 카카페 3만원 상품권을 드립니다
(당첨자 선정: 3/28)

기억을 잃은 회귀 구원자가 쑥쑥 성장하는 이야기+넘치는 동료애가 보고싶으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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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크랩의 시건방진 웃음..패배 플래그 섰죠?
벅크랩이 돌로 벅구리 코를 막아 질식시켜 이기는 듯 했으나, 찐코꾸멍은 발바닥에 있었지렁ㅋ콧구멍에 끼어 돌맹발을 잃은 벅크랩은 패션아이템으로 전락하여 벅구리의 매력도 +1에 기여하였고 수치사로 패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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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혹시 그렇다면… ‘맛’도 느껴질 지 몰라!’
그런데 이 게임🎮, 진짜로 맛이 느껴진다?!
미각을 잃은 가상현실게임인 [리얼]에서 다시 요리🍳하다!
<식사하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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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종의 이유로 한쪽 눈 시력 잃은 레이야(라고 쓰고 안대쓴 레이야를 보고싶었습니다 라고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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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랜만에 그려서 감을 다 잃은 편이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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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는 자아를 잃은 느낌으로 그려봤고 2번째는 자아를 되찾은 느낌으로 그려봤어요~
(一番目は自我を失った感じで描いてみて二番目は自我を取り戻した感じで描いてみました~)

댓글 부탁드립니다~
(コメント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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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일러를 보다보니 앞뒤다생략하고 미소천사가 웃음을잃은것같군요 (하지만 사념체가되면 다시되찾는 행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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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웃겨 에멧 은근 정많은 성격때문에 현타오면 길잃은 꼬마 하나 앉혀 놓고 씁 너는 통합 머시기 하지 마라 이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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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길 잃은 장난감이 꾸는 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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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의 추억] 토야마 카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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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잃은 산타 할아버지] 오쿠사와 미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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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잃은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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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4Bo8rWyUip
작가 코멘트: 냉정을 잃은 하루 우라라
※ 이 만화는 작가님()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 このマンガは首領・マイケルさまの許可を得て翻訳してお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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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잃은 낙서..
요즘 그림이 잘 안 그려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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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건 잃은 골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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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난 김에...
어제 익명님이 언급주신 그림속 자캐들은 이 둘입니다.
기억과 힘을 잃은 잿빛 머리 마녀(원래 힘 있는 모습은 숏컷모습)가 갈발 인간을 만나 힘을 되찾아가는 혐관~학원 러브코미디 이야기...
~이 둘의 20년부터 최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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