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취중인 19살 집사입니다..
귀여운 고양이 민트가 탐라를 지배하구요..
웹툰 트럼프 본진인 잡덕입니다!!
우울트, 사담트 많고 알티 하시면 찾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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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미션근황 힣... 자취방에서 일 잘려 백수라 집으로 돌아왔슴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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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링클 나눔하겠읍니다.
자취방근처가 배달이안되서그런게 아니라 우리애들이 예뻐서 나눔합니다. 아무튼그런겁니다.
트찐이니까 원스면 다 가능합니다 알티해주세여 홍홍
당일 23시~24시 중으로 발표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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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자취로운생활 너무 내이야기자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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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중덕쌤이 적벽패전하고 도망가는길에 조조 허세떨때마다 아이고 그만좀 웃어 말도그만해 하고 등짝스매싱 쳐줄거 생각하니 자취방하회탈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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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인 규모의 보부상 단체의 수장으로 막대한 재산과 정보력을 소유한 자.본래 2왕자의 벗이었지만 왕자의 난이 일어나기 전 갑자기 자취를 감췄다.몇 년 뒤, 한 저잣거리에서 당시와 행색은 다소 다르지만 레이라는 이름을 지닌 사내가 어떤 집단과 교제하고 있다는 사실이 3왕자의 귀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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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를 하면서 야채를 억지로라도 먹으려 노력하고 있지만 쉽지 않다. 어느 정도 먹으면 젓가락이 쉽게 채소 쪽으로 가지 않는다. 맛이 없기 때문이다. 야채를 억지로 씹다 보면 늘 영양가 있는 채소로 맛있는 요리를 해주시는 어머니의 집 밥이 그리워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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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고 있는 시간이 즐거운 거야."꿈을 좇으며 살아가는 외톨이의 따끈따끈한 자취생활 만화 "호쿠사이와 밥만 있으면" 문예부 담당이 아닌 코믹스이긴 하지만 너무 좋아하는 만화가 나와서 소개해드리고 싶네요. 자취하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따라해보고 싶은 요리가 엄청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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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벽을 함께 지새울 너를 찾고 있어. 부디 자그마한 흔적을 남겨줘, 네 자취를 따라 내가 너에게 도달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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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귀한분이 누추한 곳에 발자취를 남겨 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카툰체 짱짱 귀여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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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세상에 가란 소리 아닙니까 이거!!!!!!!!!
그리고 할아버지가 같이 간단 선택지는 없는거야!? 없겠지, 마을 촌장이니까 젠장!😇원래는 세 명이서 가야 하는 길, xx년 솔플 인생으로 혼자서 다 걸어간 밀레의 발자취가 이렇게나 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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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아 제 존잘님이 제 생일이라고 ...케이크에 아트를 올려주셨는데..제가 감히..학교를 졸업하지 못한죄로 .. 자취방에 와있어 당일에 이것을챙겨가지못한.. 저는 죄인이며... 존잘님의 개쩌는 웨이란 케이크를 보여드립니다...진짜..개짱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뜨케 나미쳐!!! 사랑해자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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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떠나가라 웃는게 좀 귀엽기도 하고.. 그래 따지고 보면 구라친 내잘못이지 싶어서 입 삐죽이다 반쯤 끌어안고 어기적어기적 자기 자취집으류 갈 듯..... 그와중에 힡은 술에 쩔은 머리로도 윶이랑 가까이 있는게 좋아죽겠어서 광대 승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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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아 미연시 너무 오랜만이야 짜릿해ㅜ https://t.co/BJVwUeEPShhttps://t.co/3Neuz0lY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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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자취향
일단 얘네만큼은 아니더라도 비슷하게 잘생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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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네가 왜 여기에?!"

새 자취집에서 마주친 집주인 겸 룸메이트는 김유경?!
한때 특별한 친구였다가 이제는 불편해진 두 사람.
청춘의 고민 가득한 귀여운 밀당 동거 라이프♥


깜자[꽃을 기다리는 나비] 무료보기 👉 https://t.co/fcP8YLVSL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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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만 하는거 그만해야하는데... 부모님 해외에 계시고 자취하는 고등학생 성현제랑 눌러붙은 유진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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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시유나 발매전까진 진짜 노마크였는데 3도 그렇고 4도 플레이하다보면 사실 애시는 유나 같은 꿩강한 여자애가 취향이 아닐까 생각한적이 종종 있었다......스포일러랑 여자취향이 겹친다고 생각하면 그것도 그거대로 개웃길 거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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