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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도 예쁘기도 하거니와, 나름 과감한 시도도 몇 가지 해본 게 있어서, 내심 좋게 나온 거라고 믿습니다... 이런 스타일로 다른 분들 자캐들도 천천히 (정말 천천히겠지만...)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일단 무엇보다, 자캐를 그려볼 수 있게 기회도 주시고 허락도 주신 MX 씨, 정말 감사합니다!
이부키네 부모님이랑
다온이의 어릴적 친구랑
안드레아네 어머니(민트색 머리+밝은 녹안)
그리고 내 자캐들의 중요한 사람들은 여캐들이 매우 많다는 것을 또 깨달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