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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엔 신기와 동화된 것도 맞는 것 같고 이자크가 완전히 신기 컨트롤 할 수 있게 된 것 같음
그레이무와 닿았던 손에 있는 불꽃이 기존의 어두컴컴한 하운드의 색깔이 아니라
오히려 그레이무 각성의 컬러와 비슷한 >>백색<<의 불꽃이라는게 나한텐 너무 크게 다가옴.... 아....
러시아제국의 표트르 3세(표트르 대제)
헝가리 왕국의 마챠시 코르비누스
자포로지안 카자크의 이반 쉬르코
프로이센의 프리드리히 2세(프리드리히 대왕)
<개 꼬리 행진곡>
바실리 루이자크는 꼬리를 달고 있었다.
그것도 몹시 탐스러운, 황금색의 개 꼬리를.
[꼬리 달린 남주/냉미남 남주/친구가 없어서 쓸쓸한 남주/귀여운 주인공/아카데미물/주인공들한테만 보이는 꼬리]
조아라: https://t.co/QhV6ORduZ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