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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님이랑 루니님이 놀러와서 그려줬어요😊😊😊😊😊 너무귀엽다ㅠㅠㅠ 일찍 일어나라고 대리 잔소리 받은 챠오즈에게 힘내...💪
최애 기준은 인생을 조짐(?)과 취향 적립(??)을 기준으로 삼았고 시간은 역순입니다,,(¿?
1.허묵
Hㅏ..두 말하면 잔소리죠(?
간만에 폴앗4하는데 밤의 정착지에 둘이 나란히 서있더라..같이 사이좋게 담배타임 가질 것 같다고 생각했음 근데 시작도 전에 닉이 자넨 그거 담배 아니잖나 하고 차갑게 거절할 날도 많을거 같애ㅋㅋㅋ매번 잔소리 들으면서도 대수롭지 않게 한 귀로 흘려듣는 핸콕ㅋㅋㅋ
오늘 왠지 깨기 직전에 현대 au로 검은마스크 쓴 헨젤이 떠올랏음 이유는 모름,, 가랜드팀 셋이서 동거햇음 좋겟다...게랄트는 직장인이고 카데나랑 헨젤은 고3 고1인거지ㅠ...카데나는 운동부일거같애 맨날 헨젤이 카데나보고 공부하라고 잔소리했으면~
요즘 시간 날때마다 뉴단 조금씩 하고있는데... 너무 피곤해서 코마에다의 희망론이 그리워진다 약간 수련회가서 엄마잔소리 그리워하듯...ㅠ_ㅠ
노예 x 도련님 사이로 만난 두 사람!
노예소년 아힘은 도련님을 향안 애정을 애써 숨기는데…
“잔소리 좀 그만해. 건방져졌어.”
“도련님을 모시면 당연히 이렇게 됩니다. 말썽만 부리니까요.”
#BL #비엘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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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눔얘기를 해서 뭣해! 잔소리만 많어가지고는. 집안 눔들한테는 나름 살갑게 대하는 편인 것 같긴 하다만 깔끔떠는 것도 극성 맞아서는 와이프마냥 바가지를 긁잖어! 물건 좀 찾어준다고 고마워들 할 필요없어! 이 집에 있던 짬밥이 있는데 당연히 집안일엔 빠삭해야지!"
오방신 중에 광휘가 제일 큰 이유 중 하나는 혜우가 쫓아다니면서 잘 먹이고 챙겨주고 해서 그런거 아닐까 하는 생각...ㅎ
막 잔소리하면서 삼시세끼 간식까지 야무지게 다 챙겨줬을거같다 밥은 고봉밥으로 가득가득 담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