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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건 도대체 누가 알려준 거지.
베로니카인가.
"하마터면 들킬 뻔했어."
<악당 대공님의 귀하디 귀한 여동생> 8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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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런거 보면 그거 생각남ㅋㅋㅋㅋㅋㅋ
미노리가 좋아하니까 가볍게 키리타니상 얘기를 꺼낸 시호
3시간째 하루카짱 얘기를 하고 있는 미노리
@BIEN_0704 죽어버릴테다... 베른 저런 앙큼비열왕재수 웃음지을 때가 가장 살아있는 거 같고 짱이라고 로즈마리가 별 쓸모가 없네요
황미애가 보는 김철 서지수가 보는 김철
아아악 존나 맛있어 미애가 아무렇지 않아 보이는 철이땜에 무안하고 서운하고 술렁거려서 어찌할 바 모르고 입만 꾸욱 다물어버릴 때 서지수한테는 저런 쎄한 얼굴이 훤히 다 보였다고 생각하면
이 장면 넘좋아요ㅠ 나견이 당신들이 하는 말? 이라고 한게 넘 쩔어
사실 무언갈 믿지 말라는 저 말이 상대가 자신을 믿는 게 전제가 되지 않는다면 설득력이 없으니까
그걸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 지우스인데 정작 나견은 지우스를 못 믿으니까 당연히 바로 저런 생각을 하지; 이 극명한 차이가 미침
@Sakishimadara 韓国語付きの翻訳版です。
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 한국어 번역본입니다.
(★ 작가님의 번역 허가 동의를 구하고 작업하고 있습니다.)
* 제목: 이런저런 이유가 있어서 카요코가 어려지고, 한계에 다다른 아코라는 느낌을 그려본 만화
와... 이제껏 그냥 부모님이 은영이가 연기하는 걸 싫어해서 무관심하게 돌아가서 순간의 충격으로 저런 표정 지은 줄 알았는데 그거랑 상관없이 집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 줄 상상이 순간 되니까 공포에 질린 거였어ㅠ 현재는 잘 안보여지지만 어릴 땐 가정폭력이 제대로였겠지...
☁퐁실퐁실 구름 씰 스티커
8월에 해바라기꽃밭과 하늘을 그렸더니, 머릿속에 둥둥 구름이 계속 떠올라서 스티커로 만들어버렸어요!
구름속에 쇽 숨은 고양이가 포인트랍니다 ( •̀ ω •́ )✧ 오는 K일페에서 신상으로 만나요!
💘혹시 이런저런 스티커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하신다면 DM언제나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