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이 장면 넘좋아요ㅠ 나견이 당신들이 하는 말? 이라고 한게 넘 쩔어
사실 무언갈 믿지 말라는 저 말이 상대가 자신을 믿는 게 전제가 되지 않는다면 설득력이 없으니까
그걸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 지우스인데 정작 나견은 지우스를 못 믿으니까 당연히 바로 저런 생각을 하지; 이 극명한 차이가 미침
@Sakishimadara 韓国語付きの翻訳版です。
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 한국어 번역본입니다.
(★ 작가님의 번역 허가 동의를 구하고 작업하고 있습니다.)
* 제목: 이런저런 이유가 있어서 카요코가 어려지고, 한계에 다다른 아코라는 느낌을 그려본 만화
와... 이제껏 그냥 부모님이 은영이가 연기하는 걸 싫어해서 무관심하게 돌아가서 순간의 충격으로 저런 표정 지은 줄 알았는데 그거랑 상관없이 집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 줄 상상이 순간 되니까 공포에 질린 거였어ㅠ 현재는 잘 안보여지지만 어릴 땐 가정폭력이 제대로였겠지...
☁퐁실퐁실 구름 씰 스티커
8월에 해바라기꽃밭과 하늘을 그렸더니, 머릿속에 둥둥 구름이 계속 떠올라서 스티커로 만들어버렸어요!
구름속에 쇽 숨은 고양이가 포인트랍니다 ( •̀ ω •́ )✧ 오는 K일페에서 신상으로 만나요!
💘혹시 이런저런 스티커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하신다면 DM언제나 환영!
그리고 견습 사이에서 자기 지휘권을 굳히겠다고 머리 굴려서 저런 발언을 했던 (그리고 지우스 땜에 불발된ㅎ) 나견은 고민하던 지룬에겐 견습을 그만두지 말 것을 조언했고, 그래서 열심히 견습 생활을 하며 주변 동료들을 돕던 지룬이 그 선한 마음 때문에 치명상을 입은 그 순간을 목격했다.(71화)
비키라에서 미녁이가 이러고 노는영상....아시는분....
오랜만에 보고싶어서 찾으려는데 언젠지도 모르고 북마크도 안해둬서 못찾겠어요...
옷은 기억안나고 저런 모자를 썼던것같은 기억이 있는데
암튼 아시는분 제보부탁
3. 유유백서
이것도 정말 들어보기만 한 장르라 얼굴 취향으로만
근데 세번째 친구는 열혈캐같은데 머리가 원래 저런건가요 아님 포니테일인가요
네번째 친구...여캐라면 취향일듯!
동글 말랑여캐들이 너무 귀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