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조가누구였더라??
내머릿속엔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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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 천사야귀신이야 하는거 왤케 웃기냐...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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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금 14컷 조조가 쳐둔 촘촘한 그물에 걸려든 물고기 읽고 있거든요 최신화까지 달려보겠습니다 과연 몇 명이나 세상을 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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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 솔직히 거지머리 잘 어울려 너무 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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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 그 순간 나는.. 결혼!! 이라는 생각을 했어...
숙종: 이해해...
조조: 그치
숙종: 무리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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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조(여조조) 그만의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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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순문약 아들 조조가 입양한거 아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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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조조 보면서 푸킴먼 볼수도 있는거죠 머어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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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한 조조 업고 가는 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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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홍홍조조명없이 사랑하는걸 그려보세요

결과물: 결투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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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왤케웃기게생겻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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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 남의 목 조르면 자기가 빨개지고 자기 목 졸려도 자기가 빨개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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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총각과의 유사 엔딩

죄송해요 저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하고 나 차고 그 담날부터 조조 선배 만나는 캠퍼스물
죄송해요 저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요 하고 울면서 나 차고 유부남 조조랑 이래저래 되는 현대물
나의 어르신 찾았다고 나 버리고 인생 바치러가는 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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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랑 조조를 상자 안에 가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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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걍 윱쬬 한방에 요약하는 장면이라 좋음

완력 차이 꽤 남
근데 유비가 맨날 져줫던 것
조조 전혀 몰랏고 지금 알앗음<킬포;

드센 연상한테 능청스럽게 하하^^; 네네 져주는 연하…인데 이제 어쩔 수 없이 티가 나버리는 걍,,,걍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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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은 유부인컷이고 밑의 조조 걷는 장면은 다들 아시겠지만 이장면들인데 갈수록 책사가 줄어들더니 이제 한명도 안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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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 안경줄에 대한 주저리 주저리를 해보자면
조조의 안경은 본심을 숨기기 위한 도구였고... 조조가 본심을 드러내는동안엔 없다가 안경이 등장하면 그걸 (다 티날지언정) 짐짓 감춰지곤했는데 원래 안경은
조조가 잊고있으면 하후돈.. 정욱..등의 측근이 전해주는 물건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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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가 원소 좋아하든 말든 꾸준히 개무시해왔을 조홍이 좋다,,,,,,,,,,,,,,브라더가 누굴 좋아하든 거기엔 딱히 말을 안 얹을 것 같지만 그 상대가 브라더에 비하면 한참 모자라단 식으로 생각해왔을게 뻔해서 좋다,,,,,좋아서 디질 거 같다,,,,,,,,사실 디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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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냐 조조 수염볼 날이 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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