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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해시가 있었다닛..!
참고자료로 엄마가 아기를 안고있는 사진을 보고 그리는데 왠지모를 죄책감이 들었다..
#11月28日はサトやしの日
@_NingPu 아아ㅠㅠㅠ 그렇게 큰 그림은 아니였는데 시간이랑 컴ㅍ퓨터 문제때문에 오래걸렸습니다ㅠㅠ죄송합니다! 죄책감으로 그리긴 했는데 뭣보다 자캐인지 오너캐인지 몰라도 진짜 이뻐서 그리는 내내 행복했어요!
상처를 가진 소마, 죄책감을 지닌 하야토.
쨍한 여름 하늘처럼 눈부시게 푸르고, 애틋한 청춘들의 이야기-
<Blue lust> 1권 각 온라인 서점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
제 원래 색감은 첫번째구 오버레이로 색하고 진하기 바꾸는거라 색감 칭찬해주실때 속이는거 같아서 넘 죄책감 드는것..ㅠㅠ ㅈ님들 제 색감이 일케 꾸집니다...
"소중한 사람 대신 살아남은 사람은 고통과 후쇠 속에 살아야 돼. 그 사람이 나 대신 죽었다는 죄책감을 평생 지고 살아야 한다고." 정우의 처절한 외침! 테러맨 5화 https://t.co/vgEVKNGPmm
먼가 파피 샌즈 실험체로
샌즈가 파피한테 뭔가 잘못한게있어서 브라콤이 생긴거면 좋겟다...
파피는 기억 잃어서 해맑게 자라고 샌즈는 죄책감때문에 막ㄱ 맘졸이는...그런거
수원연화. 왜 그리면서 죄책감이 들죠 흑흑.. 원드로 주제가 「무기」였던 적이 있었는데 그 때 그리고 싶었던 걸 못그려서 뒤늦게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