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최윤화평
자, 신부님 말이 맞았어. 내가 박일도래. 나였어. 나였다고.
...왜 그런 표정을 짓는거야.
이제 정말 끝낼 수 있어.
너도 그 저주에서 벗어나야지...
그러니까 빨리 끝내줘. 죄책감같은 거 가지지 말고. 응? 최윤. 윤아.
동녘 출판사의 책 『상처 주는 엄마와 죄책감 없이 헤어지는 법』의 표지 및 내지 일러스트를 작업했습니다. (저자 - 다카하시 리에, 출간일 - 2018.06.15)
https://t.co/DypKdoCPpH
과거의 망상에서 나온 에슾피에...
그때는... 에슾에게도 책임감이나 죄책감이 있을거라고 일말의.. 희망을 가지고 있었답니다...(아련한얼굴
“그 뒤로 고백같은 말을 들으면 그 생각만 나. 거절을 못 하겠어.
두근거림은 커녕 죄책감밖에 안 든다구…”
“…그렇군요. …그럼, 선배.
제가 사귀자고 고백하면 받아주시나요?”
#비엘 #BL웹툰
초록이슬 [고백에 가까운 농담] 1화 무료보기👉 https://t.co/48v7e7uqLm
[왕자소개] 아키토(CV : 코야스 타케히토) - 꽃요정의 나라 비라스틴의 꽃무릇 일족의 왕자. 국민의 평온을 지키기 위해 꽃의 독을 이용해 외국과의 균형을 유지하고 있으나, 자신은 그것에 죄책감을 느끼고 있다. 그래서 사랑의 날에도 들뜬 사람들과 대조적으로 소극적인 자세를 보인다. #꿈왕국
딥에서 만난 이클짐이 단지 다른 인격체가 아닌 짐의 외로움 책임감 죄책감등 무거운 감정들이 뭉쳐져서 만들어진 또다른 짐이라면 언젠가 트롤헌터가 모든 것을 포기할 때 나타나 칼을 겨누겟지~~~~~~ (뇌피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