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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에 단이 관련 정보는 없었지만... 마지막화에 중딩 단이를 본 것만으로 행복하다ㅠ
와중에 제빵사에 관심있다는 단이 보고 바로 썰 생각난 나는야 드림러
오늘은 피슬이에요
음... 원래 생각한 건 좀 쌘언니 같이 입은 중딩 피슬을 그리려 했는데... 그림이란게 자기 맘대로 되는건 아니죠?
아무튼 생일기념 피슬입니다!!
근데 은재가 학교에 일찍 오는 이유 진짜 숙제때문 맞나? 태성이 중딩때는 한시간 일찍 등교해서 농구하고 고등학생 되어서도 혼자 볼 튀겼다는데 태성이 보려고 일찍 등교한거면 좋겠다
11.
온라인게임 MOBA 최애캐 :
카르마.
내 롤인생 최고의 순탄대로를 걷게 해준 친구.
벌레티넘 5에 갇혀있던 내가
롤인벤 메인배너에 내 닉네임이 달리게 도와준 친구.
친구없던 중딩시절 나의 최고 아웃풋.
6. 중딩시절 만화애니 최애 :
플럼
캐릭터성 보고 바로 번뇌상태에 빠졋는데
이 브라질 작가가 이후 6권부터 무기한 ㅇ휴식때문에
작품 정내미 다떨어지고는 안보게됨
5. 중딩시절 만화애니 최애 :
프렌다.
이쪽도 공동순위 있었음.
당시 토아루 시리즈 재밋게 보고있었던지라
유난히 귀여운 캐릭터로 항상 자리 잡았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