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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왓도그를 좋아하세요?
길고 긴 겨울이 지나가고 드디어 봄이 찾아왔어요!!
봄과 함께 찾아 온 왓도그들!!
보기만해도 봄냄새 👃???
🗓️3.23. 22:00
왓도그와 친구가 되고 싶다면 👇🐶👇
https://t.co/ZyhNaPr1WN
에나 각전 첨 봣을때 왜 카나데도 없고 평소 자리가 아닌가 했더니 미즈키랑 둘이 만났다가 지나가던 마후유 발견하고 기분 전환시켜주자고(ㅠㅠㅠㅠ) 부른 거네 아십 진짜 눈물이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팁이므로 참고용으로 봐주시고, 그림에는 정답이 없으며, 여러분이 원하는 것이 이정표라는 것을 기억해주시길 바랍니다! https://t.co/CejwU7J8a1
이현과의 이별을 앞둔 프란은
문득 어린 시절을 떠올린다.
한편 기지를 떠난 이현에게 무슨 일이!?
<새벽을 지나 아침으로> 19화 🆙
🌅https://t.co/QggAvluJdL
전부 제가 그렸습니다, 문양도 외관 혹은 설정 등의 특징과 연관되게 그렸으니 잘 살펴보면 다 관련있답니다. ✌️
타래에 문양이 잘 보이는 그림들을 따로 올려둘 테니, 한 번 천천히 직접 찾아보세요!
+ 지나가면서 인용글 rt 한 번 씩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ttps://t.co/YKqTAFtPbs
태영님(@tyt_commission)께서 그려주신 백천청명 커미션 지나가다가 한번씩 보고가세요~~!💗 ^///^ 나는 청명이한테 삼대제자 옷을 입혀달랬는데 장로 옷을 입고와서 쫌 놀랐지만 ㅋㅋㅋㅋㅋ 와...이것도 맛있는데? 냠냠쩝쩝쩝🤤👍🏻 아주굿이에영
한 달이나 지난 뒷북이긴 한데 퍼리조아 때 미나랑 진돌님/슈가볼님이랑 각각 같이 사진 찍어주신 분들.. 어디 계신건가요😭😭
두 분 다 굉장히 좋아해서 두근두근 하면서 찍었는데 지나고 생각해보니 사진이 저한테 없어요..
서로를 위해 각자의 길을 걷기로 선택한 비아와 알렉
허나 미련은 지우지 못한 채 시간만 지나갈 뿐.
언제까지나 서로를 생각했던 두 사람이
최후에 선택한 결말은?!
애절한 마음이 교차하는 최종권!
『임시 총비의 프라이드~왕궁에 피는 꽃은 미래를 열망한다~』3권 완결
➡️https://t.co/zQYyTGhjMO
잠깐 스쳐 지나가듯 언급된 정도라 (저도 다른 분들 트윗 보고 겨우 떠올림) 자세한 건 알 수 없지만 나가노 마모루 센세 왈 거스트 템플과 더불어 모터헤드는 이걸로 끝이라고 느꼈다는 또 다른 메카는… 칸. 확실히 거스트 템플과는 다른 의미에서 뭘 하고 싶었던 것인지 어째 영 알쏭달쏭한… https://t.co/xLlxOchF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