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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제대로 그림-_-;;;
(심심해서 지우개로 빛 표현도 함)
(오타가 있어서 다시보냄) https://t.co/DLSQoSrhZj
문득, 나중에 모든 것이 밝혀지고 나서 잔불 65화를 다시 보면 각 장면이 여러 모로 다르게 해석되지 않을까...하는 예감이 드네. 특히 저 말 할 때 웬일로 디폴트 표정인 비웃음을 짓지 않았던 (그보단 뭔가 좀 미묘한..) 레기아, 평범하게 오케이한 달잔, 와론 앞에서 긴장해있던 지우스의 표정이.
표현을 지우면 요로코롬! 일부러 동글동글하게 그렸습니다!☺️❤️ 환생한 고등학생 짹님을 순간 혁명군 리더로 보는 그런…. 연출….
……아니면 말구요……..😭 https://t.co/EvDNw306gV
ㅇㄴ 전화라고 이름 지으려고 보니까
전화가 이미 있대
이제 그림 이름 짓는게 젤 어려움
전화1이미있습니다
전화2 이미 있습니다
전화3
그림보고 저거 대체 언제적 꺼임??????????옷주름은?
저기 그림자는?
어? 후가공 안했어?하는중 근데 지우진못해
당연함
발전한거 조금이라도 알아야지
짱불 2차 창작 지와 그리스 신화AU [프시케]
에로스 와론과 프시케 지우스 이야기
12월 33일 수요조사합니다! https://t.co/0GZ9zj9rf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