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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불단 여러분!!!
지친 하루의 마무리를 따뜻한 집에서 보내고 계실 이 시간에...혼불 컴션 완성본을 받아서...스리슬쩍 놓고 갑니다...
항상 말씀드리지만...원작에서 시작된 망상이나...각색된 장면이므로...반드시 원작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눈물 흘리는 태희가 보고 싶기도 했 ㅋㅋㅋㅋㅋ
지친 김독자 죽은눈을 좋아하는 편(피곤에 찌들어서 길영쓰 쪼꼬미 하나 달려들엇다고 맥 못 추고 기절하는 거 너무 맛있엇다내요
#달빛세면소
“저 좀... 재워줄래요?”
다짜고자 자신을 재워달라는 이 잘생긴 남자의 정체는 과연-?!
<청춘거지클럽>, <징수소녀의 상실> 나와 작가님의 최신 힐링 로코♡
당신의 지친 마음을 위로할 클렌징 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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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로맨스
21세기, 현대인, 지친, 여과없이, 고립된, 시니컬 이런 단어 몇개만 붙이면 누구나 현대미술 쌉가능
..21세기 현대인의 지친 월요일을 작가 본인만의 시니컬한 화풍으로 여과없이 풀어낸 작품이다. 우리는 어쩌다 월요일을 '지침'의 상징으로 여기게 된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