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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표지 어때?]
야나기사와 유키오 작가님의
<내가 너를 죽이기 전에>
교도관 × 사형수의
묘하고도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상, 하권 꽉 채운 분량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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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 #연하수 #인디고 #진지
엔네아드 기다리기 D-74 정주행 중
49화는 카드캡터 세트로ㅋㅋㅋㅋㅋㅋㅋㅋ
뜬금없이 빵 터진 장면이에요.
세트가 오시리스에게 빈정된 것도 좋았는데, 위대하다는 생명의 신도 참 별 거 없어? 너 연애해 본 적 없지? << 너무 웃겨요ㅋㅋㅋ
진지한 장면들인데 개그 포인트 때문에 혼미함...
사실 표정 풀었을때는 귀염상에 가까운 느낌인데 진지한 표정만 지으면 급 잘생겨져버린다
나의 과한 콩깍지인건가
아님 걍 원래 잘생긴 페이스인건가
그것은 고구려의 수박도에도 나와있지 않다
....김히자 절대 고소
망할놈이 사람을 어? 아니 하..........저놈 진짜 맨날 제 앞에서 저런 바보짓만하는데
평소엔 진지하고 저런...저런 장난도 없이 웃음끼없다고 그러니까 사람이 네? 아? 죽을것같고 무친놈이 진짜
건담윙: 미친소리를 진지하게 하는데 너무 자연스럽고 조용하게 해서 이게 미친 소리인지 아닌지 햇갈림.
킬라킬: 미친소리를 진지하게 하는데 너무 열정적이고 과격하게 해서 어느 순간부터 미친 소리에 설득되고 있음.
조용한 광기랑 시끄러운 광기지. 근데 둘 다 진짜 광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