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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참 열심히 그렸었는데............
wii 하고 그렸었나.
카비 해머가 데데데한테 배웠다는? 느낌으로 텍스트 언급되었을때 오타쿠 미쳐버렸습니다
수호랑 시은이 시간 같이 보내는 게 학교 끝나고 방과 후... 저 노을이 밀려들어오는 시간 ㅠ이라는게 참... 사람 마음을 ㅠ... 저녁부터 거의 밤중까지 같이 있는데도 부모님 자주 안계시다는거 그럼 거의 늘 쟤 혼자 지냈겠구나 하는 생각 하는게
#트친소를했는데트친이생기고싶다아무도트친안해준다고할까봐무섭지만그래도돌려본다트친소 #그림러 #밈러_트친소
그림이 이것 참... 옛날에 그린 것밖에 없어서...
활동은 거의 없지만
절 탐라의 마리모로 띄워주실 분 구합니다
니코가 이런 온화한 표정을 보여주는 건 (지금 현재로서는) 친구이자 파트너인 세이지뿐이라는 게......언제 곱씹어도 참 좋다 정말 신뢰할 수 있는 사람에게만 보여주는 표정
이노타케는 절제와 인내의 미학을 참 잘 아는 사람인것같음. 떠나고 돌아오는 이들을 묵묵히 지켜봐 온 사람의 삼점슛, 깨달음의 순간을 위해 아껴온 에이스의 웃음, 이만번의 훈련과 마지막 패스와 봄과 가을이 만나는 여름의 하이파이브, 아무도 몰랐던 손목의 아대 하나가 더해지기까지의 이야기..
다시 생각해도 시빌워 왓이프는..
자고로 토니의 멘탈을 털려면 이렇게 터는 것이다를 제대로 보여주는 공식의 교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기도 참 적절함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떠난 내 님의 장례식 치르고 난 다음임🥹(비도 옴
정직하게 말했으면 된다니, 이거 완전 너만 잘 했으면 됐는데 그거 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