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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아마 다 똑같은 더블에이 모임일텐데 왜 이렇게 멘토/루키 느낌 나는걸까? 사진만 보면 쥬드랑 비앙키가 멘토고 세이지랑 니코가 멘티 같아 동료들일텐데도
이고랑 류신 코가 얼굴 수정한것 이고 머리색이 저번엔 갈색으로 만들었었는데 이번엔 흑발로 수정
작은사이즈의 인형에 들어갈것이기때문에 눈크기를 크게 수정
이거볼때마다 너무 마음 아파......
저거 처음 봤을땐 묘하게 웃겼는데 지금 다시보면
모자란 컨셉인 바스코가 충격받으면 저렇게 말할 엄두도 못내고 괴성만 질렀을 것 같아서
.... 걍..마음아픔...
범재 근데 ㅈㄴ 여리하게 안겨잇음..
잋샄 발렌 한정 분위기 상반되는거 너무 좋아🥹 그야말로 블랙과 화이트의 조화.. 사키가 흰색 장미꽃이 가득 핀 정원에 앉아있는 아가씨라면 이치카는 초콜릿으로 만들어진 장미, 잇쟝 자체가 초코가 된 것 같은 브라운 계통 의상(치마 기장도 숏-롱 차이)인데 구도 비슷한것도 노린 것 같아서 매우굿
료코가 아무리 여자애(...?) 처럼 생겼어도 성격에 '남자다움'이라는 게 있기 때문에 어떻게 어필하지 싶었다.
그러다 그냥 이렇게 됐다. 나도 모르겠다.
아 이거 앨범 아트 잘 보니까 야요이 이미 햄버거 한 입 베어 물어서 입에 부스러기 다 묻히고 있네ㅠㅠㅠㅠ 그래서 리츠코가 눈치채고 곁눈질 하고 있는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