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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르트 반다르
- VII에서 졸업까지 문무를 닦기로 했지만, 성실한 성격이 독이 되어 주변과 비교해 자신의 성장의 한계를 실감하게 된다고.
@bookzowsky 저도 어제 모노노케 히메 봤는데 보면서 야쿠르 귀여워!!!! 야쿠르가 찐이야!!!! 만 계속 외치고 있었어요 ㅠㅠ 흑흑..
얼마전부터 연재되고 있는 ‘미의 십선’ 이번 주제는 ‘붓이 말하다’ 이다. 화가의 붓으로 표현되는 터치에 대한 이야기인데 지금까지 8편이 나왔고 전부 서양화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첫번째는 쿠르베의 <파도> 쿠르베는 파도를 주제로 여러점의 그림을 남겼다. 여기에 실린 파도 역시 그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