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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런 고증일러를보면 마음이 아득해진다....
11자복근의 약간 피부가 더 옅은 이쿠야..
갈라진 복근의 어깨가 와방넓은 히요리..
입에 떠먹여주시는 공식..
이미 황홀경
이타루: 호마레 씨는 소설도 쓸 수 있는 느낌? 그 감성으로 쓰인 라노벨이라던가, 좀 읽어보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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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댕 오타쿠야ㅋㅌㅋㅌㅋㅋㅌ 근데 좀... 궁금하다 잘팔릴듯(웃겨서)
히어로는 자신도 자각하지 못한 새에 누군가의 히어로가 된다는 아사히의 말이 진짜였네
나나세 하루카 <- 키리시마 이쿠야 <- 토노 히요리 <- 킨죠 카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