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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야샤 보면 카고메가 성장캐고 키쿄우는 변함없이 온전한 캐 같지만 사실 더 깊이 파보면 오히려 정반대라는 점이 날 과몰입하게 만든다
작중초반의 올곧고 선한 카고메의 마음은 완결시점까지 변함없지만 부활 시점 한으로 가득했던 키쿄우는 완결시점 스스로 자신의 혼은 구원받았다고 말한다
본투비 마이너인데 대메이저판 십수년 존버하며 다시 파니 존잘님들 너무 많이 계시고 모든게 풍요롭네요. 선라이즈에서 투아네 큰며느리 정체 똑바로 밝힐 그날을 기다립니다(셋링 공식 아니면 전 죽어요) 그림 그리고 과몰입 캐붕 썰도 풉니다. 최애는 키쿄우와 토츠나네 부모. 제가 얼빠라서요.
이누야샤실트겸 우리 무녀님 보고가줘요 저희 존예아련보스 키쿄우님이에요 진심 서사도 개쩔고 아름답고 안타깝고 갓캐임 이누키쿄 카고키쿄 나락키쿄 먹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