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おにぎり妖精. 종이에 그린 그림을 사진으로 찍는 작가. 순정만화풍 감성이 느껴지면서도 퇴폐적인 분위기와 섬세한 느낌을 살리는 선이 일품.
뭔가 애기같은 소녀그리고 싶어서 낙서ㅋㅋㄱㅋ
원래 퇴폐적? 막 상처있고 그런거 좋아하는데 종종 전혀 다른 분위기의 캐릭터가 끌릴때가 있다 (그러나 거친선...
((안닮음 주의)) 그냥 요즘 켄타가 붉은머리 한거 너무 찰떡같이 잘 어울려서 붉은 머리로 퇴폐섹시 컨셉 해보면 어떨까 싶어서 대충 쓱쓱 그려본 팬아트...!! 켄타 요즘 너무 예뻐ㅠㅠ멋있어ㅠㅠ최고야ㅠㅠ역시 켄타가 짱이양ㅠㅠ💕🍓
벤은 살짝 너무 애가 정적이다 보니까 괜히 몇대 때려보고 싶은 그런 느낌이 있다 뭔가 홀리하면서도 애가 퇴폐미 같은게 살짝 있어... 인형같아서 그런가.
그래서 굴다리에서 때리고 골목에 버려봤습니다 느낌의 낙서였다.
> 개인적으로 검은 손톱만큼 퇴폐적으로 예쁜게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러니까 검은 손톱의 요시리코 그려주시면 좋겠어요(구차 https://t.co/YRUjAa8vtR
#odaibako
#よしりこ絶対運命委員会
#よしりこハザード
저에게 키루루 3단 열쇠놀이, 케론계의 수많은 실험체썰, 2p 복제, 망토의 멋짐, 다크써클의 퇴폐미, 지배자 엘리트 포지션의 매력을 톡톡히 알려주신 다크케로로이십니다..(대체) 내 덕질은 이분이 나오는 극장판을 본 기점으로 뒤바뀌었다...
VA-11 HALL-A 스텔라. 좀 퇴폐적 느낌 낼려고 뒷 배경에 채도 겁나 올려버렸는데 좀 이상하다. 귀찮아서 일단 마무리
톨님 커미션 리트윗 이벤트 v당첨v돼서 그려주신 그릴샌입니다 아름답지요? 이렇게 퇴폐미 쩔어주는 그릴샌은 태어나서 처음입니다 겁나 위험한 어른의 연애.....휴 아까부터 눈에 자꾸 눈물이 들어가네요 톨님 그릴샌 보고 같이 천국 가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