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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은 다음생에 잘그리기로 마음먹었다.
투시는...다다음 생에 도전하고 다음생까지 씹어먹기로 마음먹었다.
선 깔끔히 그리는건 그냥 다시태어나는게 답이라 생각되어 여전히 씹어먹는다.
【바이올렛 에버가든 신상품③】
「투시화 아크릴스탠드」발매! 배경의 스탠드와 본체의 스탠드 사이에는 편지 등을 둘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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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에 오너캐 넣고 싶다~~ 하는 생각 43번쯤 했는데 맨날 생각만 한다... 벌써 머리속에선 설정까지 다
짜둠. 언텔에선 스노우딘에, 펠에선 핫랜드에 있을 괴물. 평상시엔 고양이/수인인데 전투시엔 맹수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