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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린도로와 페르도로 얘기를 해보자. 린도로 먼저.
린도로 B+의 이 대사는 위에 말한 도로테아의 가치관을 토대부터 부정하는 말이자 도로테아가 아픈 이유를 정확히 관통하는 말이다. 지금의 너는 훌륭한 사람이고 이 또한 너인데 왜 과거만을 보며 아파해?
무섭도록 도로테아를 관통하는 말.
재판 복장 하데스 너무 페르세포네를 위한 독잇하데스 같아서 귀여움 ㅋ ㅠㅋㅋㅋ
이 영감님 피어싱도 야무지게 차고 나왔다고요
#loreolympus
@vice_versa_ca 즉 페르소나 사용자들도 키블레이드 사용자들도 스탠드 사용자라는 거죠(?)
(※사진은 트윗 내용과 관련이 있을수도 없을수도 있습니다)
중세의 유디트 그림들 하나같이 끝내준다
죽은 눈으로 홀로페르네스의 모가지를 일단 반정도 친 다음 끝장을 보는 유디트
침낭에 넣은 홀로페르네스를 “네드 스타크”한 뒤 인간뻐꾸기시계에게 소개하는 유디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