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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 출발FM과 함께-생각의 숲에 소개된 인물은 미국 화가 메리 카사트(Mary Cassatt) 프랑스에 체재하며 드가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B-PLATFORM HOLIDAY EVENT
Midi Pile (프랑스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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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 출발FM과 함께-생각의 숲에 소개된 인물은 프랑스 입체파 화가 조르주 브라크(Georges Braque) 바이올린에도 조예가 깊어 악기도 즐겨그렸는데 나 역시 악기 그림을 좋아한다. 예술에서 가장 중요한건 한가지 가치만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
그리구 이건 내 생각일수도 있지만 아서와 레이가 입고있는 제복은 나폴레옹시대 프랑스군과 영국군의 제복이 묘하게 섞여있는 느낌이 남. 프랑스혁명으로 인해 공화정이 무너지고 제국으로 바뀌는 역사는 곧 새롭게 룬데인의 왕이 될 아서를 상징하는거같기두 하지
[짤방 패러디 - 영국 / 프랑스 / 미국 / 러시아 문학]
저거 보자마자 WT 애들로 너무 보고 싶었어
그림 의욕 채울 겸 간만에 패러디 짤
16년에 그렸던 피터들인데 로마 편-예루살렘 편-종교재판 편-프랑스 혁명 편 에피별 그린거 타블렛 첨 쓰기 시작했을 때...
41. (제보) 빠삐에 친구
EBS에서 2008년~2009년에 방영한 미술교육 애니메이션이다. 한국 EBS와 프랑스의 프랑스 애니메이션의 합작품이라고. 종이를 잘라 움직이는 방식으로 만들어졌으며, 시즌 2로는 싱어롱 애니메이션인 랄랄라 빠삐에가 있다. 현재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다.
가끔 제게 단어의 어원을 묻는 실수를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한번은 어떤 친구가 biscuit의 어원이 뭐냐고 묻더군요. 비스킷은 프랑스어로 '두 번 구웠다'라는 뜻의 bi-cuit에서 왔다고 설명해줬습니다. 고맙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보충 설명을 했지요.
225년 전 오늘, 공화력 3년 헌법에 기반한 프랑스 총재정부가 발족. 총재정부는 부르봉 왕조의 통치를 위시한 구체제로부터의 탈피를 희망하던 민중들의 지지를 받았으나, 그 탄생배경이 내포하고 있던 근본적 문제와 시대적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고 쿠데타에 전복되어 나폴레옹의 통령정부로 교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