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선공개 24일까지 정말 얼마 남지 않았네요! 곧 만나 뵙게 될 <운룡풍호>독자님들께 레드카펫을 깔아드리려고 웰컴 기프트 이벤트를 작게나마 준비하고 있습니다U//U)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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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모를 연성하고있었는데.. 몬헌이 출시되는 바람에 몬헌에 빠져버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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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폴 작업만 하다가 답답해서 oc 러프질 하고 자러간다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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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 상식 외의 무언가란 흥미의 대상이다.
그 흥미의 대부분은 두려움, 공포, 혹은 경멸과 기피의 대상으로 변모하고 말지만, 만약 그것이 생물이 아닌 조형이라면 경멸 대신 경외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ㅡㅡ
ㅡㅡ「천칭의 월광 · 달로 향하는 끝말」, 통칭 「창세의 십자가」 또한 그런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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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고 있는 커미션~ 허락을 받고 원본 파일과 다르게 축소하고 화질을 낮추어 업로드 합니다. 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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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매번 완성하고나면 부족한게 보일까...다시 수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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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는 분명 열심히 작업하고 있는데 올릴 수 있는 그림이 없다는 점에서 내향형관종은 좀 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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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그릴때마다 각오하고 그려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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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헌하다 어지러우면 콘티좀 짜다 나가야지
오후에는 피아노 연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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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바보입니다 저는 바보입니다... 머리띠에 원하고 우사산 중간빛부분 안그린거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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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좀 자랑하고 싶었음
썸네일용으로 만든 SD그림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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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케 끼끼랑 둘이 사라지려고 하면 진심으로 이표정하고 쳐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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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그리고 아이루 인간말 하는거 들을때마다 좀 신기해.. 이전엔 음성은 냐냐! 하고 지문만 사람말이었는데.. 아무래도 풀더빙을 위해서한 선택이겠죠? 사실 난 몬헌어를 제일 좋아해서 월드도 일본어 선택안하고 몬헌어로 했는데.. 이제 몬헌어는 완전히 사라진 언어가 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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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화풍들은 진짜 볼때마다 뭐 연습을 하고 이런 문제가 아니라 평생 조뺑이쳐도 이사람들 비슷하게도 못그릴것같다는 확신을 줌 존나 저도 할수있었으 너무너무 파쿠리하고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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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아루입니다
콜로소에서 강의신청을 하고왔습니다.
사실.. 제가 전부터 국비지원이 가능한 학원을 다닐려다가
아는지인님께서 말리시고 강의듣는것을 추천을받아
수강신청하고 왔네요🥰

옛날부터 지금 마음에 걸렸던점이,
전 대부분 독학으로 그림활동을 해왔었습니다.
그 영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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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이새끼가 잇었다
눈완전동그랗고 완전미쳤고 애틋하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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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지나간 2월이었습니다. 아시아 투어에서 오시들도 보고, 긴히메도 그려보고, 변함없이 모찌나 케모를 그리고, 해보고 싶던 간단한 만화를 2개 그렸네요. 많진 않지만 마구잡이 도전을 이룬 거 같아 만족스럽습니다. 3월은 바쁠 예정이지만 분발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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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릴 스탠드 만드려고 그리다가
이건 디오라마 일러잖아?! 하고
드롭한 제 크로메이 일러를 봐주세요
...언젠가는 다 그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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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슬렌더신앙에 착각하고 있지만,
사실 오컬트마니아는 "공식적"으로 빵빵한 캐릭터니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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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자들의 성장과 대비의 느.좋에 대해
3일밤낮을얘기하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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