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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롭코하쿠 등을 보면 너무 요새스타일로 바뀌어서 아쉬웠는데
최신일러는 또 옛날느낌이 고대로 살아있기도 하고
이제 문제는 디지털인가..
디지털그림과 아날로그그림은 너무도다른분야란 걸 클램프를보며 다시금 깨닫곤하는
그림이라면 신물나도록 그려온사람들이 거의 제로베이스에서 시작하는듯함
[애니플러스 11/37 00:30 방송 『칭송받는 자 두 명의 백황』 21화 "사람을 잇는 자"]
-지하에 펼쳐진 옛 유적을 지난 후 일행을 맞이한 건 장엄한 신사였다. 이채를 내뿜는 그것을 오슈토르(하쿠)는 수상하게 여겼으나, 그때 가면이 작게 공명을 일으켰다.
#칭송받는자
까마귀(카라스) : 전부 죽이면 이 고통도 끝나겠지?
백조(하쿠쵸) : 나아가죠. ...이 앞엔 분명 구원이 있을테니
CAGE에서 만났고 초반엔 충돌도 있다가 가까워지는 사이인듯
어딘가 신기한 운명을 느끼게 되는 관계
카라스가 가사 특기라 챙겨주려나, 하쿠쵸 좋아하는 것 아이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