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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엔 250px+ 해상도로 작업할 수 있게 됐다. 맨 처음 도트 시작했을 때의 지향점에 매우 가까워진 느낌이라 기쁘다. 정말로 내가 머릿속에서 상상한 그림을 캔버스에 옮길 수 있는 정도가 되었다니. 근데 이게 잘하고 있는 건지는 잘 모르겠다. 애초에 잘한다는 게 대체 무슨 말인가 싶다.
예전에 이 부분을 그렸을 때,
'프레이야가 세이드를 사용한다'는 점만 두고
프레이야가 전파한 거라고 추측해서 적은 거였는데,
이번에 정보 확인 겸 다시 찾아보니 추측이 아니라 맞다네요...
✅️
이번 봉래제 3회때 이 아크릴류 굿즈 재판을 한다면 구매 생각이 있으신가 궁금합니다
밑에 투표 달아둘테니 부탁드려용 🙏
수요조사 비슷하게
ㅋ ㅌ ㅋ ㅋㅋㅋㅋㅋ 뭐 망가트리면 고쳐줄 돈을 내야한다 > 나미에게 보고해야한다 > 나미에게 혼나고 이자 3배로 돈을 빌려야한다 이런 학습이 되어잇어서 이렇게 겁내하는건가 ㅜ
이 장면 왠지 좋다 토리코 당당하게 이렇게 말한다는 건 이미 소라오가 나를 엄청 좋아한다고 확신하기 때문이겠지 #少年ガンガン2023年11月号 #裏世界ピクニック
흠.
나 방금 원고 간식으로 초콜렛 들고오면서 나혼자 주접 리액션 한다고 이런 표정 지으면서 방에 들어오는데
겨울이가 내 얼굴보고 깜짝놀라서 저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