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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현은 안전상 자기가 보호자로 붙을 때는 밖에 나갈 수 있다고 말한건데 한유진은 왜 목줄로 상상하고 있는지
역시 한소장 취향이
이거 한유현 말하는 거랑 표정이 너무 웃김 마치 결혼 허락이라도 받았다는 듯한 쑥쓰러운 표정
근데 평생 같이 살자는 허락인거면 얘네한텐 결혼이나 다름없긴 하죠 이미 가족인데다
아뉴님, 빛자님과 내스급 키싱유 컨셉 합작했습니다💖
아뉴님(@rmssoalRhf) 한유현, 파란하트💙
빛자님(@uhus2530) 한유진, 빨간하트❤️
이녹 성현제, 노란하트💛
정확히 말하자면 웹스급에서 한유진이 바라던 모습이 떠오릅니다.한유현을 지켜줄 수 있는 모습이요.
https://t.co/SEA7nhpkWX
이 장면 너무 웃겨요
재료도 한유현 돈으로 한유현(해연)이 사와서 한유현이 요리했는데
고맙긴 뭘 얼른 많이 먹어! 하는 건 한유진이고 와~ 잘 먹을게. 하는건 한유현임
?ㅋㅋ.ㅋ.ㅋㅋ.ㅋㅋㅋ
한유진 망상 속 한유현 완전 가련 청순 아기 그 자체라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