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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우나이트_트친소
#할나_트친소
자유의 몸이되어 다시 연성하려고하는 사람입니다! 탐라스포에 괜찮으신분 흔적남겨주시면 마음맞는분 무멘팔로 찾아가겠습니다~
아니 근데 할나 때는 npc나 주민들보면 뭐 애벌레구나, 콩벌레(?)구나 사마귀구나 하고 대충 알아봤는데 얘는 진짜 무슨 벌레인지 감도 안 잡힌다
사건에 휘말려 위험에 빠지게 된 아키바 엄호하는 오기노가 보고싶어.. 아키바는 "죽든 말든 그냥 내버려두세요. 어차피 제 일이고. 노래하다 죽는다면 더할나위없이 좋으니까요." 하면서 설렁설렁 협조하고 오기노는 끈질지게 달라붙고 둘이 엎치락뒤치락 신경전벌이기
플라로 할나 커마하기 말인데... 와클 선대님이랑 잘 어울리지 않음? 뿔모양이랑... 기다란 발톱이랑... 적당한 날개 크기가....(((
오랜만에 롤 그림이 아닌 할나 그림ㅁ
할나 자캐 픽크루가 있길래 한번 만들어봤는데 생각보다 맘에 들어서 낙서해본 것..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