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우리 화수라면 각별하잖아😏

능글 능글~ 진도현의 특기는
화수 삐지게 하기😤

<화대> 16화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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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고 엔딩 3가지 추리

1. 은하고 학생들이 겪은 상황은 모두 극장 감독 정태현의 영화다.
2. 모두 은마루가 그린 미래 느낌의 만화였다.
3. 해적들은 나쁜 의도가 없었고 은하 방위군, 연방 의원들이랑 오해를 풀어 화해하고 주인공 일행들은 빠르게 졸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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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관객 영화의 주연이자 탑배우 차우현의 몸에 내가 빙의를?

“아직도 너와 나 사이에 있었던 일을 마음에 담아 둔 건 아니지?”

그리고 엔터 대표 강마제와 그는 무슨 사이일까?

슈룹상인 작가님의 <유명 배우의 인생을 가져가 버렸다> 출간 기념 1권 무료 & RT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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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별은 대사 하나하나가 명대사라 할수있죠.. 해수의 '스네그로치카가 있다면 꼭 너같을까'와 의현의 '내 숨의 반이 너잖아'(의사쌤: 나는..?)같이. 그런데 개인적으로 여기서 또 빼놓을 수 없는 대사가 있음. 바로 윤화 아가씨의 '꼭 멀리 가. 네가 뭔지 잊을 수 있을만큼 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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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날개 아래에 있는 것> 15화 업로드 되었습니다~
규현의 제대로 된 등장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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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장 좋아하는 전지현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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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신고 겸.. 아현의 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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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녹지 않을 것 같던 견고한 얼음 성이 소리 없이 녹기 시작했다.
처음으로 여자에게 집착해 버리고 말았다.
그녀의 모든 것을 소유하고 싶을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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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으면 좋은 그대로 있는 힘껏 부딪히는 주성현의 직관적이고 건강한 사랑방식 볼수록 맘에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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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가 작중에서 자신의 의지로
양장을 곱게 입은 게 두 번인데, 두 번 모두
의현의 곁을 떠나야겠다고 마음 먹었을 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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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현의 먹짱 모먼트를 모아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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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제 아내 잠자리는 제가 신경 쓰겠습니다."

그냥 '후배를 챙기는 선배' 치고는 과한 강유현의 행동에
소다경의 남.편. 지민우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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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정말맹세코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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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쏴."
"네게 그럴 용기가 있다면..."
유자현의 앞에 나타난 성명은, 자현의 선택을 시험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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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르는 식으로 사용하는가? --- O
찔린 사람은 열이 나고 컨디션이 떨어지는가? --- O
찔리고 나면 특수한 능력을 얻는다고 알려져 있는가? --- O
효과를 더욱 확실하게 하기 위해 여러 번 찌르는가? --- △



>>19냐 백신은 스탠드 구현의 화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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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교동계 바이닐 프로젝트의 9번째 작품은 QM 의 [돈숨] 입니다. 힙합저널리스트 김봉현의 라이너 노트가 수록되고 올리브 그린 스플래터 한정 바이닐로 발매됩니다.

- 예약 시작일: 7/5(월) 오후 2시 (300장 한정)
- 42,000원
- 예약처: https://t.co/wYlPCrCUhz (1인 2매)
- 배송 : 7/9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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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고래의 별이 뜨는 시간
고래별(독립)을 그저 두려워하던 수아가 의현의 옆에서 고래별의 다정함을 느끼고, 또 해수를 동정하며 고래별을 이해하게 되어 결국 자신도 한마리의 고래가 되기 위해 동이 트는 고래별을 향해 걷는
유료본에서 서로 만나는 곳도 별이 쏟아질 것 같던 밤하늘 아래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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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현의 기염둥이들을 보자
당황탄 기염둥이와 고래싸움에 휘말린 새우같은 최약체좌 기염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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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밤… 문이 열리고 수현의 위로 올라타는 수하.

그러나 그 눈빛은 수하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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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현의 새로운 모성애 어쩌고 싫긴 한데요

서현이 도련에게 하는 모든 말이 과거 정서현이 정략결혼 강요당할 때 자기 엄마한테 들은 말이라고 생각하면 이해 됨 305호처럼..
내가 진짜 엄마였으면 걔 네가 절대 찾지못하는 곳으로 보내버렸을 것이다>수지최로 바꿔서 실제로 서현이 들은 말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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