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삼 의현의 회상 속 해수는...
약간 필터가 적용된 느낌 아닌가 이거
이러니 의현해수를 생각을 안할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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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뜨는 별> 쁘리-뷰

"선배한테는 제가 있으니까요...!'

갑자기 얼탱이 없는 승현의 말에 당황한 유라!🤭
승현아, 혹시 머리 어디 부딪힌 건 아니지?
먼저 자리에서 일어나서 가려는 승현을 유라가 붙잡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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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현의 반바지와 후드에 별안간 우는 여성
.˚‧º·(´ฅДฅ`)‧º·˚
반바지 깔별로 입어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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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녀계 완구배틀물은 인외물인가 아닌가?
에 관한 짦은 고찰.
로보트면서 생긴 게 완전히 인간이라눈 기준으로 보면 사도기는 한데, 솔직히 크기부터 인간급은 아닌 것부터 시작해서 상세 기믹을 따지고 들어가면 인간의 그것보단 표현의 폭은 넓은 느낌은 든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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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연시에 넣었던
...닌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재현의 닌자화는 이제 공식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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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강유현 혼자 소다경을 좋아하는 거야?'

깨가 쏟아지는 민우와 다경!
두 사람을 보는 강유현의 모습에 나리호는
다경에 대한 그의 마음을 눈치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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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아현의 선함을 응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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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우리 화수라면 각별하잖아😏

능글 능글~ 진도현의 특기는
화수 삐지게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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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고 엔딩 3가지 추리

1. 은하고 학생들이 겪은 상황은 모두 극장 감독 정태현의 영화다.
2. 모두 은마루가 그린 미래 느낌의 만화였다.
3. 해적들은 나쁜 의도가 없었고 은하 방위군, 연방 의원들이랑 오해를 풀어 화해하고 주인공 일행들은 빠르게 졸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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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관객 영화의 주연이자 탑배우 차우현의 몸에 내가 빙의를?

“아직도 너와 나 사이에 있었던 일을 마음에 담아 둔 건 아니지?”

그리고 엔터 대표 강마제와 그는 무슨 사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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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별은 대사 하나하나가 명대사라 할수있죠.. 해수의 '스네그로치카가 있다면 꼭 너같을까'와 의현의 '내 숨의 반이 너잖아'(의사쌤: 나는..?)같이. 그런데 개인적으로 여기서 또 빼놓을 수 없는 대사가 있음. 바로 윤화 아가씨의 '꼭 멀리 가. 네가 뭔지 잊을 수 있을만큼 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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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의 제대로 된 등장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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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장 좋아하는 전지현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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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신고 겸.. 아현의 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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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녹지 않을 것 같던 견고한 얼음 성이 소리 없이 녹기 시작했다.
처음으로 여자에게 집착해 버리고 말았다.
그녀의 모든 것을 소유하고 싶을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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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으면 좋은 그대로 있는 힘껏 부딪히는 주성현의 직관적이고 건강한 사랑방식 볼수록 맘에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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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가 작중에서 자신의 의지로
양장을 곱게 입은 게 두 번인데, 두 번 모두
의현의 곁을 떠나야겠다고 마음 먹었을 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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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현의 먹짱 모먼트를 모아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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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제 아내 잠자리는 제가 신경 쓰겠습니다."

그냥 '후배를 챙기는 선배' 치고는 과한 강유현의 행동에
소다경의 남.편. 지민우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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