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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둥 과거시점인가봐요 마을에 사람많아요 님들아 어뜨케 어뜨케 과거 신둥이래 어 님들아 저희 호넷님 으케요 헤라 현역인거 만남으카죠 저 우러요
사족너무길었고(항상 사족이 길다) 호넷 망토 미묘하게 weaver들과(대체왜 같은단어를 실거미/엮는이로 따로번역했는지 의문) 비슷하고 어쩌면 그들의 기술을 이어받아서 주문을 엮거나 하는 게 가능한건 아닐까 하는 작은 뎰씨궁예....
막컷 인물간의 시간선상은 신경스지말아주십셔(,,,) 여튼 설빔 꼬까옷 입은 애기호넷과 선대님 기사님 보고싶었고 헤라가 드리머들에게 자랑하러 갈듯
며칠전에 꿈꿨던 장면. 개울같은 곳에서 왜인지는 몰라도 나뭇잎타고 내려갔던 것 같은데, 내려갔던 장소에 정말 왜인지 몰라도 공중전화 부스가 있었고 거기에 노랗고 커다란 나비들이 잔뜩 붙어있었던... 그런 꿈이었다. 최대한 그 때의 느낌 살려서 호넷하고 그려보기.. 분위기자첸 예뻤어서
그림아이 그리기 급 재밌어서 낙서 몇 장 해보려했는데 여기까지 그려버렸다. 요즘 그림아이랑 호넷 조합 굉장히 좋아지려하는데 호넷이 그림아이 맡게되면 아마 철저히 스파르타식 교육을 했을 것... 채찍과 당근 적당히 번갈아가며 잘 써줄거 같은 호넷...... 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