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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련이 양도운을 죽이게 된다면 분명 그놈의 성질머리 때문이 아닐까 하는데 양도운 논개 엔딩도 좋겠다 홍련을 위해 자양 끌어안고 자폭하는 거지 저승길동무로 양도운 데리고 가면서 홍련을 향해 승리의 미소 짓는 자양
#구름이_피워낸_꽃 #백한홍련 #구피꽃
I promise to stay at your side and protect you until these nightmares come to an end.
파판 제노스. 2년전인가 홍련이 너무 좆같아서 멈췄는데 최근에 너무 할 게임이없어서 다시 붙잡고 겨우겨우 참으면서 인트로 봤는데 내 겜창인생동안 진심 이런 리디집착광공 개또라이같은 캐 처음봐서 감탄해갔고 한번 그려봄. 첫만남에서부터 홍련 막바지같이 진짜 한결같은 예쁜또라이같으니 #FF14
신생 창천 홍련 칠흑 각각 그렸던거! 모아두니 뿌듯하네 꽤 많이 그렸다 파판 담 엔딩기념그림은...6.0이 나오면(..)
홍련 애잔 모먼트라고 하면 역시 귀국 후~즉위 초... 36화 이전이 제일 짠내남. 양도운 좋아하는 거 안 들키려고 안간힘을 다 쓰고 있음.
23화에서 홍련의 기분이 좋지 않았던 이유가 설마 도운 때문인가..? 즉위했으니 이젠 서로를 도구로 사용하는 것이 전부일 거라고 생각해서 그런 거 아니야...? 그래서 일부러 도운을 피한 건데 도운은 계속 백한이구나 하고 생각했겠네 진짜 환장하겠다 어째 서로 오해한 것 같은데...
양도운은 홍련의 감정을 외면하고 홍련은 도운의 이성을 외면하는 걸로 각자의 스불재가 성립함. 진짜 지옥 떨어질 일만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