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지금은 아니라는 것... 백한 얘도 참.. 공감이 지나쳐서 오지라퍼인 게 근본이었음... 하기야 오지랖이 선의의 기본이긴 한데 이건 참 기만적이다. 백한은 '저와 같아서' 라고 했는데 홍련은 '동정했구나' 라고 결론내렸잖아. 안 닮은 거임.
37. 구름이 피워낸 꽃 - 양도운×홍련
도운홍련은 10번에 제보받았었고, 캐해석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게 갈리기에 삭제조치했었지만, 이번에 제보받은 내용은 딱히 의견이 갈릴만한 내용이 아닌것 같기에 업로드했습니다.
Tried making them as similar as possible using @alohasushicore 's picrew lol 😂
#theflowerthatwasbloomedbyacloud #honglyon #yangdowun #baekhan #구름이피워낸꽃 #홍련 #양도운 #백한
갠적으론 40화 처음 봤을 때 기겁했었다. 양도운이 백한 쫓아내고 불청객처럼 툭 튀어나와서 홍련이 놀라고 꼬운 건 이해가는데, 그깟 차 한 잔 백한이 오면 새로 내어주면 되는 걸 굳이? 저 작은 손짓 하나에 순간적으로 와... 내가 양도운이었음 저 길로 홍련이랑 손절했음.
서브는 이 맛이지 싶다. 스스로 고통받으며 망가지는 애절함이 있어야제 그러췌~~!!
홍련이 도운과 파혼하더라도 백한과는 상관없는 일이고 홍련 옆자리는 절대로 백한 것이 아니고 그 둘 사이에 감히 낄 수 없단 걸 눈치챘을 때 어떤 심정일지 기대된다 진짜
홍련: (결단력 있게!)강아지 키우고 싶어!
도운: 강아지는 없고 망아지는 있습니다.
홍련: 그게 뭐야!
도운: 뭐긴요 왕녀님이 타실 말로 키우려 데려왔죠.
뭐 이런 해프닝도.
#백한홍련
#구름이_피워낸_꽃
#구피꽃
오랜만에 백한홍련 그린것!!
백홍은....엄청 포근포근하고 다정한 분위기라는 점이 조아.....마치 햇볕과 같은 따스함...
홍련이 양도운을 죽이게 된다면 분명 그놈의 성질머리 때문이 아닐까 하는데 양도운 논개 엔딩도 좋겠다 홍련을 위해 자양 끌어안고 자폭하는 거지 저승길동무로 양도운 데리고 가면서 홍련을 향해 승리의 미소 짓는 자양
#구름이_피워낸_꽃 #백한홍련 #구피꽃
I promise to stay at your side and protect you until these nightmares come to an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