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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카인_괴담_합작
-귀신의 전화번호 (010- 4444-4444)
조금 덜무섭게& 약간의 코믹 으로 그려보았어욥
초딩때 전화해봤던 기억이 있네욬ㅋ 진짜 귀신목소린가 해서 무서웠었는데 지금보니 그냥 무서운목소리로 무서운 이야기 해주는 Ars(녹음본)입니다. ㅋㅋ (지금은 안됨)
#콕카인_괴담_합작
[ゆきおんな : 유키온나(설녀)]
tmi :
무서운거 보면 벌벌 떠는 어른이 인지라…
여자친구한테 전화해서 안무서운 괴담좀 찾아서 말로 설명해달라 하고 그렸습니다..
(´•ω•̥`)
타래에 괴담 남겨둘게용
어릴 때 민물뱀을 봤던게 생각나서 바다뱀을 의인화해봤습니다! 러프지만..;3
최근 합작참여를 못했어서 이렇게라도 참여해봅니다..
담엔 높은 퀄리티와 완성된 그림으로 뵙겠습니다..따흑
#콕카인_바다생물_합작
극적인 화해 성공❓
혹시 이것도 세은이의 상상⁉️ 아니면 진짜⁉️
<들키지마! XXX> 1⃣4⃣화 보러가기
🍑https://t.co/icNBXgMpAU
@lllllllllIlIl_0 ...¿ 일단...저는 수저가 좋은건아니었지만 저는 스스로 진화해서오...일단 언급은 안하지만...집이있워오 직접 번 돈으로 집 삿워오
"앞으로의 예정을 들려주실 수 있나요? ……제 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예정 말이에요! 시간 낭비 없는 최적의 플랜을 짜야하니까요."
"매일이 바쁘지만 일이 있다는 건 기쁘죠!"
"모두가 각자의 스케줄을 잘 소화해내게 되면 '성장했구나~' 싶은 생각이 들지요!"
문제. 새벽까지 컴퓨터 문제로 cmd부터 관리자 권한 생성 등 별의 별 짓을 다 했건만 전화해보니 클릭 몇 번에 해결되었을 경우, 교수의 심정을 서술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