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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울고 있잖아 콧물 훌쩍거리고 있음 아 갑자기 천장이 보고 싶네…? 이렇게 예쁠 일일까? 진짜 나의 니즈 완벽하게 채워주셨다 공식 옷만 아니면 된다고 했더니 우리 길가가 지금 유정선배가 돼서 나타났어요 아니 계속 흘끔흘끔 보고 있네 왜 뚫어져라 못 보겠지? 커미션 너무 오랜만이라 더 설렌다
#MEZZO
#intermezzo
얘들아 늦었지만 축하하고...(훌쩍)
행복해라...🥰💙💜 https://t.co/KFYWoASlK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