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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의식의 흐름 무엇인가. 탑건2 보고 파일럿 로망 넘실거리다가 어젯밤에 본 탑건1 발 킬머 -> 가장 입매가 요염한 뱃맨이었지 -> 그나저나 파일럿하면 편지와 아득함 -> 만화 <별의 목소리> 짱... 먼 우주의 너를 향해 가는 이야기
재생>버그 의 흐름
얕고 얕은 악몽이라면 전부 용서했을 텐데
가라앉아라 꿈 꿈 싫어 싫어 싫어
마후유의 엄마에 대한 생각은 이 두가지로 설명 가능할 듯
자길 무시하고 맘대로 잭팟새드걸 만드는 엄마는 싫음
하지만 지금이라도 아니라고 한다면 용서할 수도 있을 것만 '같음'
자꾸 그 if가 생각남
리멘트 소품 사고싶다!!!
-> 사서 나중에 먼지 맞고 창고에 처박힐거 왜사냐!!
-> 이쁘니까 산다!
-> 동숲에 비슷한 가구들이 있네 동숲을 해라
-> 좋아 동숲 해피홈을 하자
의 흐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