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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본계 지인한테 넣었던 아라햄 커미션입니다.............. 흐윽 너무좋아 이걸 어쩜좋아... 좋아서 눈물만 존나 흘리고있음 세상 사람들 아라햄 커미션 넣은 거 좀 봐주세요... 흐윽...ㅠ...ㅠㅜㅜㅠ😂😢😂😂😢😂💕💕💕💕
그냥.. 애니 보면서
슈랑 나즈랑 소꿉친구인 세계선이 보고싶어서 그린 4컷
나즈나 > 슈랑 소꿉친구. 소꿉친구가 여러모로 변태인데 익숙해졌다.
슈가 변태짓하면 물 흐르듯 흘리고 돌봐주는 그런 사이일 거 같다
모든 것을 알것같은 그도 자신이 느끼는 기분과 감정을 몰랐기에 혼란스럽고 힘겨워했으며 가슴을 부여잡고 눈물을 흘리고 나서야 그 감정이 '외로움'이라는 것을 알았다.
나카자이케 쵸지 오빠 기억하세요?? 오빠 비보잉 하시다가 리본 날아갔는데 그때 제 앞에 떨어져서 제가 주워다 드렸잖아요... 오빠가 "스마모소" 하면서 고개 숙이고 다시 리본 묶으면서 달려가셨는데 기억하세요?? 그때 달려가시면서 흘리고 간 땀방울 기름종이에 묻혀서 제 지갑에 넣고다녀요 오빠
@afgwdde00 화님을 위한 생일축전~!~!~!!(48분이 지나버렸지만) 그리는 내내 캐가 너무 예뻐서 저는 그만 눈물을 흘리고 말았습니다..😂😂 정말 화님 캐디 천재.. 화님 사랑해요~!!~!~!!❤️💕💕
@lunal_rin 그렇습니다!ㅋㅋㅋ 90년대 후반에 나온 격겜.. 이 친구가..너무 예뻐서ㅠㅠㅋㅋㅋ 다른 캐릭터들도 넘 예쁘고 도트 퀄리티도 장난 아니어서 침 흘리고 있읍니다..ㅋㅋㅋ
인간의 다리가 가지고 싶었던 인어는 결국 물거품이 되어 사라지고, 곁에서 지켜보던 누이는 눈물거품을 흘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