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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히메는 새해에는 노송나무로 만든 큰 부채(히오우기)를 손에 듭니다.
평소에는 너무 크고 거추장스러워 잘 안 들지만(본디 무가보다는 공가의 문화기도 하고), 새해에는 예의를 차린다는 핑계로 멋부려보는 메추리
(그림은 재업)
아무래도 둘이 같이 팝콘세트 사서 트레이 들고 있는 뚱한 아키한테 히메노가 팝콘 먹여주려는 느낌의 일러같은데 아키가 든 트레이가 음료 둘 팝콘 하나를 수납하기엔 애매하게 얕고 비효율적인 모양이라 긴가민가함
#今年も残りわずかなのでお気に入りの4枚を貼る
좋아하는 올해의 그림 4장 이게 뭐라고 심사숙고해서 고르게 되네요... 다 히메타츠 임... 오블리가토 이전이라 연하가 연하가 아니게 되거나 꼬이게 된 것들도 있는데 본질은 변한 게 없는 것 같아서 걍 올려요...(?
일섭 스킨 복각중이라 구경하는데 이 화이트 앨리스 zi존 아름다움 올화이트 스킨은 실패가 없네 그리고 의미를 모르겠는거 자체 1위는 타마모노마에로 선정함 다음 후보로는 오토히메랑 신부가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