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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다라 밥상> 2권
사람을 베고, 이름을 바꾼 채 쿄를 향해 여행을 떠난 사이토 하지메. 한편, 「로시구미」로서 동료들과 쿄를 향한 오키타는 하지메가 떠난 원인이 자신에게 있다고 고민한다.
그 모습을 보던 히지카타가 만든 요리는….
오키타와 사이토의 「쿄에서 만나자」며 한 약속의 행방은?
과제하기 싫어서 오랫만에 긴토키 히지카타 타카스기 만들었당 긴토키한테만 이상성욕 만땅 투영한건 잘못보신게 아입니다^^
출처:https://t.co/rIrZ0xxwZb #아홉시오분
개웃겨 진짜
하트는 같은 성우
왕관은 히지카타 토시조
아놔 진짜ㅋㅋㅋㅋㅋㅋㄱㅋ 그냥 보기만 해도 지조와 절개 투성인데 자세히 보면 더 지조와 절개가 넘쳐흐름
찡찡대는 히지카타 야물딱지게 말아쥔 주먹 그대로 제 손에 쥐고는 입술에 뽀뽀 갈기는 긴토키 보고 싶다ㅠ 잘 때조차 습관적으로 주먹 쥔 거 보고는 어이없다는 듯 웃으면서도 그 손 꼭 잡아줬음 좋겠어,,, 히지카타 아침에 일어나면 긴토키가 자기 주먹 너무 소중하게 잡고 있어서 어리둥절하겠지
<알림> 이곳에 히지카타 사진을 올리게 되어 유감이지만,
1) 히지카타 M설의 증거
2) 누님과 앞머리가 같다는 거짓 주장을 반박하기 위해 한 번만 참겠습니다.
고냑님께 커미션 드렸던 청게 긴히지입니다 🤍🖤 긴토키 이눔자식 저 산만한 덩치에 주인 지키는 멈무 같은 표정이라니... 무심한 듯 수줍어하는 히지카타도 넘 좋아요 ㅠㅠ 이쁜 그림 그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고냑님께 커미션 넣고 광명 찾으시길,,,
* Commission done by 고냑(@gonyackgin1)
신센구미 물망초 시리즈 - 히지카타 토시조
수려한 장발... 웃우.... 보이시나요, 제 빈 가슴? 당신을 내 마음을 훔친 죄로 기소하겠어♡
진짜 저 막짤의 어께에 앉은 저 새가 너무 부러워요... 친구야 어떻게 나랑 위치좀 바꿔주지 않으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