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903
이 집.. 첫째가 젤 작음
역시 아기일수록 거대함
... 창민이는 아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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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02
사랑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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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01
최강, 짱, 민이。
짱짱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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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31
먼 떡밥이래 요건!?!
울 댕글 눈짝짝이 웃음 세상에서 젤로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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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30
오늘은 자정 전 퇴근이 불확실해서
점심시간에 1촹 갈겨버리기!!!!😊

쉽진않아도 대화를 통해 좋아지는 것들은 분명 있네요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을 받아들이는거라든지..!
제법 감사한 8월 마지막주의 시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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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29
작은일일지라도 일단 해보면 성취감이!
평온한 주말이었내요 울 댕글도 그랬었길!
내일은 이미 야근각이 섰고
자정 전에 집 오면 다행인 일정이지만!
가보자고 아자아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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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28
개치미랑 같이 있는것도 엄청 웃긴데ㅋㅋ것보다더
와중에 버찌 엄청 자라지 않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
조만간 우리애기(34세)보다 커지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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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후배들 텐션에 깔깔거리는 깔깔댕글ㅋㅋㅋ
프허 재방라됴처럼 듣는중..
댕글이 웃는 소리 웃는얼굴에 나도 행복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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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23
오늘 약간 날고도 궂고 몸도 별로고
집중도 안되고 먼가...먼가..!!!! 쫌 그랬지만
그래도 퇴근길 들을 '바람이 분다'가 있어서 위로가 된 ..
그래요 어케 매번 좋겠어~
그래두 창민이가 내 하루의 큰 위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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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22
비가 오다 말다...
느긋하고 늘어지는(늘 그랫음,,) 주말!
슬슬 월요병이 올라오네ㅠㅠㅠ
울 창민과 버찌 소식 듣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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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21
저는 최근에서야 슬깜방을 보고있답니다ㅋㅋㅋ
느린사람..댓츠 미..^^ㅋㅋㅋㅋㅋㅋㅋ
버블...버블받고싶다.. 버블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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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19
댕글창민씨 예약 잘 했을지가
(어련히 잘 했을것이다)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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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오늘..
댕글이..심창민수경..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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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16
ㅠㅠㅠㅠㅠ연휴 끝난 직후의 출근은 넘 힘드러..
하지만 돈벌러 가는 더쿠...
그래야 2집도 사고 굿즈도 사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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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15
진짜 계속 자다 깨다 영상보다 먹다 자다 깨다...
ㅋㅋㅋㅋㅋㅋ에헤헤 내일 쉬어서 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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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기염둥이 성게밍!!!!!!!
고 나이에 뭘 하든 안예쁘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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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10
우리 기염둥이 ㅠㅠㅠㅠ!!!!!
댕글아앙악!!!!! 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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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09
어느덧 버블 시작한 지 365일이 지났네
다가와줘서 넘 기뻐 진짜루

돌이켜보면 늘 생각보다 더 가까이
먼저 성큼 다가오는...
우리를 너무 좋아하는 심창민오빠!

앞으로도 친하게 지내자
다정한 말만 오빠에게 닿기를🙏
언제나 고마워! 덕분에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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