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를 붙여도 될지 모르겠는 의미불명의 낙서를 그렸습니당...
제목- 테일러와 삐약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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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my, it seems you are indeed not okay"
"Want to do something e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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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시에서 그린거...앨버트 없는 앨버테일
벚꽃구경 텔러 찍는 앨벝 어쩌구
(해시테그 찾는데만 5분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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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속이 좀 후련하신가요 테일러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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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물오물 테일러와 앨버트
이것저것 집어넣느라 산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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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그리는지 까먹어서 예전 그림 파쿠리함 암튼 화이트데이. 대충 눈깔사탕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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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this is how you take a selfie? Modern technology really is some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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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온 환자가 병원에 구비된 혈액팩을 자꾸 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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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would make Dr. Krueger immensely disappointed in you i wo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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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빈센트를 바라보는 앨버트가 되어 버렸다 앨빈이다. (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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