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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멋대로해석하기
용사님의 짧은 몇마디에 얼마나 많은 말이 담겨있었을까 싶으면서 용사님을 끌어안아준 패치의 행동에 얼마나 많은 감정이 숨겨져있을까 싶고
Photo by facebook(링크↑)
@xydofficial 🐸
검은 머리도 언젠가 볼 수 있을까요??시도님🥺💕
#Xydo #시도 #그루블린 #GROOVL1N
#191012_12PM_Spotlight
[카카오 기다무] 김쿠크다스 작가님의 <피폐물 주인공의 부인이 되었습니다>
왜 당신은 언제나 피 웅덩이 속에 서 있을까. 지독히 외로운 얼굴로 나를 보며.
“테르뷔온.”
“드디어 날 불렀군.”
비틀거리는 나를 테르뷔온이 꽉 붙잡았다.
https://t.co/7J9SkmGi1h
오늘이 제 제삿날입니다. 하지만 행복합니다. 왜냐구요? (혼자 조용히 앓이하던 존잘님)siki님께 스바루 그림을 받았기 때문이죠...아아 . .이렇게 행복한 죽음이 또 있을까요 .. ? 전 이 그림을 품에 안고 떠납니다. .. 좋은 ..삶이었습니다..
인생을 21년동안 이어오길 정말 잘 했네요..감사합니다..
'마법사' 가 존재하는 판타지 세계관에 '마녀'란 용어를 분리할 수 있을까?
기원이 서로 다른 용어들이 모이면서 나오는 이슈이지만, 특징이 있는 직업군에 쓰기엔 너무 포괄적 의미의 대명사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