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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린것들. 약간 유혈주의
플래키, 플리피, 미니 카이드락, 큐라, 지지....
노트북으로해서 색이 다르다,,,젠장!!!
플래키 망함:-; 플리피는 좀나없느낌나게 해봤습니다 ㅋㅋ 큐라지지는 빨리 겨론하구!ㅎ
오늘같이 아파서 쉬는 날은 옛날 그림을 뒤져봅니다. 폴더 뒤지다 나온 시리즈 네 번째, 개인적으로 제가 제일 좋아하는 그림 중 하나인 라페용 악덕길드 노트 표지 일러스트. 이것이 벌써 9년 전 물건이라니?!
"그리고 이건 방금 전 노트야. 새로 생긴 한 줄 보이지?
드디어 악몽이 나를 집어삼켰다. 깨어 있어도 악몽은 계속된다.
그러므로 더 이상의 기록은 무의미하다"
-강지영, <하품은 맛있다>
하하 어린이날&노트북받은기념으로 리퀘받아여! 요런 그림체로 요퀄리티보단 더 좋게 최애차애자캐 그려드립니다! 트친한정x 7시까지 랜덤두분받아요~ 알티적으면 자삭ㄸㄹㄹ
https://t.co/27W79RrDdo 아....졸려서 죽을것 같네요ㅇ>-< 그래도 발렌타인에 뭐라도 그렸으니까 다행입니다. 뭔가 이상한것 같지만 에버노트는 수정가능하니까....나중에 생각할게요...
쉬는시간이 잠시 생겨
테일즈위버-룬의아이들의 그 유명한 란지에 키스..장면을 낙서해보았습니다만은.노트북이라 발색확인x
딱히 지훈님한테 로비를 하고 싶어서 그린건 아닙니다.^ㅂ^9헤헤
@jimmiesty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