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 다들 원작에 가깝다고 생각하는 드림주 모습이랑 드림캐 눈에 보이는 드림주 주세요

별로 다른 건 없지만..그냥 잭 눈엔 항상 저렇게 보이지 않을까..조금 더 활짝 잘 웃어주는...

도챤님, 야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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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렇네...나는 「결과」만을 추구하는 게 아니야. 결과만을 추구하다 보면 사람은 지름길로 가고 싶어하기 마련이지. 지름길로 가다간 진실을 놓칠 수도있어. 의욕도 점점 사라져가고.중요한 건 진실을 똑바로 마주보려는 의지라고 난 생각해.
방향키로는 선택 안된다는 점도 히든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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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 코어 이전부터 페이트를 즐겨왔는데, 그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건 드레스덴 파일즈 RPG와 앙겔레르의 전설입니다. 한 쪽은 어번 판타지 RPG로서, 다른 한 쪽은 판타지 RPG로서 좋은 작품이었어요. 특히 드레스덴 파일즈는 중기 캠페인도 돌려서 그 애정이 더 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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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디아 레인 (CV. 이와미 마나카)

“나-쨩은 매일 낮잠으로 예정표를 꽉꽉 채우는 여유타락 라이프를 소망합니다!”

(중략) 크로스벨 <재사변> 후에는 스윈이나 새로운 동료들과 함께 제2의 인생을 보내고 있었다.

콘도 왈 : <시궤>보다 좀 더 어른스러워진 나디아입니다만, 나른한 분위기인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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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아, 내가 안고 싶은 건 너뿐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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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어데블 공계에서 새 소식이 떴는데 다른 건 아니고, 코믹스 작가인 칩 즈다스키와 아티스트 마르코 체체토가 7월 13일부터 새 코믹스를 연재하는 모양
보니까 어벤져스와 퍼니셔가 이끄는 핸드의 집단들과 대결하는 맷 머독+엘렉트라 나치오스 이야기인 듯?
(+) 디디 입이 묘하게 귀엽네 https://t.co/g1FkUMl8V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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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주워옴...
하... 엄청 날세우면서
또 애틋하게 과거회상하는 건 뭔데
이거 범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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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8년도에.. 건질 수 있는 건 이것들 뿐.. 이때는 타블렛도 없어서.. 손이랑 폰으로만 그림 그렸던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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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다라 밥상, 표지만 보고 신선조 먹방 만화라는 건 짐작했는데.
좌 사이토 하지메, 우 오키타 소지인건 짐작 못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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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다들 똑같은 마음이군여 ㅠㅠㅋㅋㅋㅋㅋ 저도 민소매 선호하지않지만 그러려니 했는데 오늘 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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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거 백설 걱정돼서 쳐다본 건 줄 알았는데 단건우 쳐다본 거란 걸 알고 어이털렸음 이 미친놈 사랑하는 거 맞긴 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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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리다가 수염이랑 뭐 어쨋든 다양한 거 제거해봄.
중년캐에게 수염이라는 화룡점정을 잠시 없애본 건 앞으로의 연성을 위해서 어울리느냐 안 어울리느냐 시도해본 그런거죠 (그래도 머리카락 안 자른게 어디냐고 합리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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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저장한 건 미츠바편 그 장면이고 바로 뒤가 이거임…
이 간발의 차로
소고가 뭘 하든 아기갓기천사말랑콩떡동글솜사탕으로 보였나봐 https://t.co/y5HMgn8vl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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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툰러에게 추천하는 이열치열 🍯Tip!

더울 땐 무더위보다 더 뜨거운 꾸금 로맨스를
선명하게 핥아 보는 건 어떠신가요?🤭

햝짝! ( '👅') 💦 ('👅' ) 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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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의상 너무 예뻐서 그렸슴당..하얀 튤립으로 하고 싶었지만..화사해 보이는 건 노란 튤립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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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련할래?
다치는 건... 알아서 하기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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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난 널 돌고 변한 건 없지만
ผมยังโคจรรอบคุณแบบนี้ ไม่มีอะไรเปลี่ยนไ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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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อธิบายคอนเส้ปข้างล่าง)
ขอบคุณพี่หมิวที่ชวนมาเล่นด้วยกันนะคับดีใจมากๆเลยถือว่าโจทย์นี้ค่อนข้างท้าทายสำหรับเราเลยเพราะชอบทุกเพลง5555ฝากผลงานของเราด้วยนะคั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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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bly people 84번째 이야기

야옹🐱 친구들 반가워!
나는 매주 어린이집에 가서 아이들에게 웃음을 나눠주고와.
나랑 같이 가는 친구들 중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건 바로 나야😉
비결같은 건 없어. 역시 고양이가 최고🐱

https://t.co/1D7Lsgec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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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연애라면 질색인 재희. 어느 날부터 팀장님이 꿈속에 나타나 재희를 유혹한다. 덕분에 밤잠을 설치는 건 기본! 업무도 엉망진창! 팀장님의 탈을 쓴 몽마의 유혹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고슈 로맨스 만화 '스윗드림 시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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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am I drawing today?
Wheto in the war. What are you eating?

이곳에서는 먹을 수 있는 건 이제 희망밖에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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