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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신의탑-쥬 비올레 그레이스
한때 최애 였던 그분인데요 이 장르를 아시는 분들은 정말 눈물 흘리셨을거라고 감히 추측해봅니다 저 덮수룩한 앞머리 하며 얇쌍한 포니테일 저것이 아 그만 눈물이
23.빙그레-옹떼 메로나 부르쟝
이분 언제 오시나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름이 올때 메로나...
하프를 들고있는 청순한 느낌이 강렬한 이쁜친구 입니다 연녹빛 머리카락에 다정한 눈 수수한듯 보이지만 금실로 꾸며진 망토와 옷을 입은 그는 정말 🤭
프로그레시브 하우스랑 퓨처 트랩비슷한거 쓰는 음악 프로듀서 겸 디자이너이기도합니다
샤니에 진심이고 특히 유이카를 굉장히 조아합니다
그리고 데레의 마유, 밀리의 미즈키, 본가의 유키호의 P이기도합니다
특촬도 조아하고 게임도 어느정도는 합니다
#트친소
#트친소_RT해주시면_찾아가요
뭘 쫌 아는 빙그레우스 더 마시스님!! 가장맛있는부분이긴하지만 내가 저걸 받아도 빙그레우스를 용서할 수는 없어...저건 분명 빙그레우스가 선물 다먹고 남은 걸 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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