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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사람을 보면 이마를 통! 때리게된다는 도하 설정 보고 은시우 이마 때리는 신도하 보고싶어져서 자급자족함,,,,, 나루 이마 때리는 도하 보고 데자뷰를 느끼는 시우가 있었음 좋겠고요...ㅠㅠ
어카운턴트]브렉스톤이 크리스를 집사로 모시고 사는것도 좋을듯 싶기도하구요..
랄까 드디어 데이나가 브렉스톤 머리체 잡는걸 그렸어요!!! 완전뿌듯
심지어는 LMBG에 넣으려고 시도하거나, 교복을 입힌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전자는 보시는 대로 기획서를 찢어버리고 교복 일은 후에 토키코님이 확실히 복수하긴 합니다만....
여왕님 아이돌이십니다..! 언제나 도도하게 상대를 내려다보는 눈빛으로 프로듀서들 위에 군림하고 계십니다. 아이돌 일은 그저 여흥을 위한 것이라는 대사도 있고 소문으로는 확실하게 잘 사는 집안인것 같습니다.
낮에 뜨는 달 완결 축하축하!! 헤윰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도하 리타도 그리고 싶었는데ㅠㅠㅠ일이랑 겹쳐서 엉어유ㅠㅠㅠ 단행본도 나왔으니 많이많이 봐 주세요~♥
배색 겸 그린 시이연습. 빨강 파랑 대비되게 그리고 싶었는데 좀 수수한 것 같기도하고...디이랑 옷도 비슷하니까 조금 바꿔볼까 생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