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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누가 먼저 보겠다고 한것도 아닌데 혼자 옷 목 끝까지 꽁꽁 잠그고 몰래 갈아입고 존나 유난임; 그러면 더 보고싶지.. 오기를 가지고라도 벗기고싶은 아렌놈 지가 자초한걸 모르고 몸 숨기고 괜히 지보고 딴맘먹는거 아닌가 사람 의심하고 개짱남ㅋㅋㅋㅋ^^ 후 이렇게된거 다 벗길래 보여줘보여줘
3. 진짜 별거아닌데 눈에 보이게 되면 얼굴에서 젤 잘보이는 점들은 은근슬쩍 챙겨 콕콕 찍어줍니다 사실 예시로 쓴건 쩜오디 캐그린거라서 그런거지만ㅋㅋㅋㅋ
개인 그림을 아예 안 그리고 있는 건 아닌데.... 뭔가 올리기 애매한 그림들이라..😂😂 일할 때 채색법하고 평소에 일러 그릴 때 채색법하고 비교해보니까 좀 차이나는 게 있어서 맘 아프다
왕조
한창 망해가는 시절 군림하던 애들로. 레오는 군림까진 아닌데 개인적 유메노사키에서 가장 뛰어나고 유용한 재능을 가진 사람이란 해석. 다른 애들은 자기만의 검이 있는데 레오는 자기껄 새로 만들어 나눠줄 수 있는, 하지만 그게 스스로가 베이게 할 수 도 있게하는 위험한 재능이란 느낌
솜사탕 인간 하나 그리다가... 캔버스를 점점 늘리고.. 늘리고.. 늘리고... 흐흫 내가 지금 그림 그릴때가 아닌데 😭...
(주녁 허그는 자료가 없어서; 못그림
의도한건 아닌데 본의아니게 마리사 그릴때마다 눈감고있는 모습만 그리게 되는 것 같아..... 아무튼 나비날개 숄 두른 마리사 생각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