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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등장인물에 새가 거의 없는 이유가
날개랑 깃털 그리기가 너무 싫어서였고 그나마 까마귀를 넣은건데
그래도 그리기 싫다...
심지어 다 그리고 나니 기껏 고생한 흔적이 안보임...
e북로맨스소설 [떨어진 천사의 날개]가 일러스트 및 삽화가 추가되어 서비스 되고 있습니다! 작품에 어울리는 일러스트, 삽화가되었음 좋겠습니다.
소설 그리고 일러스트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어느 사이엔가 나, 내 마음가득 상만이 남아 지쳤던건가봐
다시 한번 세상에 발을 내딛고 움츠렸던 날개를 폈어
널 향해 날아가기 위해, 하늘을 품에 안기 위해
세라피나이트. 녹니석의 일종인 클리노클로어가 보석으로 거래될 때 명칭으로 이름에 걸맞게 천사의 날개가 연상되는 아름다운 깃털 무늬가 특징이죠. 날개 달린 하늘의 존재가 광물로 변한 느낌 허으윽 예쁘다으으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