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Elinleticia Högabo의 수중 사진들은 매우 특별하다...그것은 그녀가 두번이나 익사당할 뻔한 사고를 접한 트라우마를 극복한 사진작가이기 때문인데, 그런 트라우마로부터 비롯된 공포가 그녀의 사진에 마치 필터처럼 자리잡아 이렇게 특별한 사진으로 우리에게 보여지고 있다...
[음반]구매대행 https://t.co/GGELBTsFra
-보이스로이드_굿즈_KOTONOPOP TIME 01 / コトノプリズム / いるかアイス
-CD_굿즈_FIRST:DREAMER / Astral Sky vs. 非可逆リズム / uma,モリモリあつし,masiro,adaptor
-CD_굿즈_Image(기간한정판)/우치다유우마 / キングレコード / 内田雄馬
열혈텐션 17살 리더 아마가세 토우마
귀요미 남동생 스타일 미타라이 쇼타
모두의 대천사 이쥬인 호쿠토
3명 모두 잘부탁드립니다!!!!!
잇미로 길티크라운 에유 보고싶은거임...ㅠㅠㅠ
길티크라운 그 사람의 트라우마? 같은거랑 관련된 무기를 몸속에서 꺼낸다는그 설정 너무 매력적이엇음...(맞나...가물가물한데...쥔공만꺼낼수있긴했다)근데 무기가 상처입으면 그 무기의 주인이 결정화되고 이게 점점 전염이 커지면 죽음...
알프레드 히치콕의 명작 "새"는 사실 히치콕이 어린시절에 어린 즈라한(암흑) 속성에 의해 공격을 받았을 때 트라우마를 담았다고 한다. (100%뻥)
완급조절이랑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는 서사 배치하는거 넘 잘하는 거 같다.. 꽤 긴 호흡으로 숨도 못쉬고 정주행 하고나면 마무리가 이제까지는 너무 큰 트라우마여서 차마 끝까지 슬퍼하지도 못하고 봉인해뒀던 기억들과 감정들을 마주보고 정화해내고 단단해진 시은이라 찡하고 기특하고
72시간 츠쿠요미의 제일 발린 점은 카카시를 향한 이타치의 상냥함이라는 거야 ㅋㅋㅋㅋㅋ 트라우마를 건드려 정신을 파괴시킬 수도 있는데도 딱 무기력하게 만들 정도로만 칼로 찔러서 배려 해줬어 ㅋㅋㅋㅋ 아카츠키가 노리는 건 나루토라는 것도 알려줬구 ㅋㅋㅋㅋ 정말 카카시에게 물러 ㅋㅋㅋㅋ
[오버워치/사제/트라우마/맥크리시점]
#.돌아온 악몽
당신을 다시 마주본 순간 느꼈던 감정은
지독하게 몰려드는 설움들과 참을수 없는 분노였다
#오버워치_배신자_뒷이야기_제시맥크리_리퍼_돌아온악몽_
이쯤 돼서 다시 집고 가는
초세여 볜님의 업적(?)들
- 세계지리 전교 1등
- 시베리아 간 후부터 서바이벌력 만렙
- 17년동안 트라우마로 끙끙 대던 랃님 약 6달만에 극복 시켜 주심
- 오직 본인의 의지만으로 아빠의 통제로부터 벗어남
- 여행 당일치기
- 여행비 100% 본인부담
이런갓설정또안나온다